kansas~~에서

장희자

조회 수 1361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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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들어와 보니 10회는 조~~용 허네
다덜 잘지네재 이젠 알록 달록한 색깔이 좋아지고 그러네 ..
집앞에 화단에 꽂을 심어놓고 날마다
꽂 색깔에 흠~뻑 빠저서 날마다 처다봐지네
나이가 먹어 가나부다
나 6월 5일날 한국간다
얼굴 볼수있는 친구들은 한번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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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부~~운~! 모임공지입니다. 2007.04.29by 박정미 나무에 가위질하는 이유..(퍼온글) Next 나무에 가위질하는 이유..(퍼온글) 2007.04.24by 박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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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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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미 2007.05.12 06:29

얌전하고 자그마 했던 친구로 기억되는데 맞지^**^~~~~~
이름은 또렷이 기억이나서 앨범을 보니 옛기억이 나더라구..
태어난 고향은 다르지만,동창이라는 추억만으로도 이리반가운걸!!!~~~
동중3년 후배인 여동생도 미국 애틀랜타에서 살거든
그래서 외국 생활하는 희자의 마음을 쬐금 이해할것 같다.
다음달에 들어온다구?얼마나 보고픈 이들이 많으까!!**
컴에서라두 자주 보구..항상 건강하구..알았지??~~~
이른 아침 여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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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 2007.05.14 17:04

희자야~!
어제 우리들은 동문 체육대회로
즐거운 하루를 친구들과 선 후배님들과 보낼수 있었단다.
조금더 빨리왔으면 같이 즐길수 있었을것을..
6월에 서울에 오거든 또 글 올려주렴~
늘 건강하고 좋은날들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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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님 2007.06.04 09:38

희자야.. 연락해.
얼굴 보고 싶다.
멀리서 온다는데 하루 시간내야지..ㅎㅎㅎ
011-9262-8964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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