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로에게^*^ 우리는 서로에게 기쁨이 되어야한다.
마음은 순수한 사랑으로 따뜻함이 전해지고
눈은 선함이 가득하여 편안함이 느껴져서
헤어지면 그립고 만나면 반가운 사람이 되어야한다.
자기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고
이기려 함보다는 져줄줄알며
가벼운 말보다는 신중히 행동할줄 아는
책임있는 사람이어야한다.
언제 보아도 변덕이 없고
믿음직하고 든든하고 진솔한 사람이되어
우리는 서로에게 힘이 되어야한다^.^***
^*^우리는 서로에게^*^ 우리는 서로에게 기쁨이 되어야한다.
마음은 순수한 사랑으로 따뜻함이 전해지고
눈은 선함이 가득하여 편안함이 느껴져서
헤어지면 그립고 만나면 반가운 사람이 되어야한다.
자기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고
이기려 함보다는 져줄줄알며
가벼운 말보다는 신중히 행동할줄 아는
책임있는 사람이어야한다.
언제 보아도 변덕이 없고
믿음직하고 든든하고 진솔한 사람이되어
우리는 서로에게 힘이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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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서른 아홉까지는 몰랐는데
사십에 들어서니 세월의 흐름이
실감나는군..
올해는 살좀빼자 다짐했건만
오늘도 고깃집에서 과식하고 말았으니..
누구 다이어트 성공한 친구있으면비법좀 알려주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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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댁의 등장을
광주의 멋진남이 환영을 아끼지 않으셨구랴~
나 역시 무지무지 환영~
인천댁~!
리 들어오니 을매나 좋아 그쟈?
친구들 소식도 고향소식도 선 후배님들 소식도.....
암튼 오랫만에 목소리 들어서 더 없이 반가웠다.
항상 건강하길 기도하며,
소식 끊지말고 자주 보자구~~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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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했다.. 이쁜 이름으로 꼬리 안달고 쓰잘데 없이- 광주여..
했는갑다. 너.그.런 .맘들로 용서들 하고 앞으로는 제발 부탁이니
울 칭구들 실명들을 밝혀주시길.. 이쁘고 좋은 이름 지어주신
부모님들 서운허시겄다. 알았제^^
인천댁 그대는 누구신겨? 무지 궁금허이
어쩜 나랑 똑 같은 고민을 하는지..
마흔이 되니 살도 살이지만 이제는 건강에 자신이
없어져버리니 원 쩝쩝....
암튼 살 뺄라고 노력들 하지말고 건강해 질려고들 노력해라
알았제? 그리고 이쁜 정미야 잘 지내쟈? 요즘은 통화도 통 못했네.
널 닮아 이쁘고 똑똑한 딸래미들 세상에 여자는 박정미
한 사람 뿐이라고 생각하고 사시는 느그 써방님 잘 챙기고 뭐 지금도충분히
잘 하고 있지만 .. 니 건강도 가끔은 돌아보고 ㅇㅋ?
모두들 보고 싶다. 언제 뭉쳐 여수 찬숙이네 가자고 해 놓고들 무소식이니
빨랑 날 잡아라. 여름되믄 회 묵기 쬐끔 그려잔냐 .... 알았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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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무소식이 희소식이라 했던가~~~
동창이라는 울타리 하나만으로도 이리 반가운걸..
광주에 학신..기억은 희미하지만 반가우이^^
건강잘챙기고 ..넷에서 자주 보자구..
정미..고향친구들은 남이없네그려..부모님끼리 동창아님
친척이니..활기찬모습 벗님네들에게도 전해주기를..
숙희..열심히 잘살고 있지?..간만인데도 어제본것처럼 반가우니
오춘&숙모 편찮으셔서 걱정이 많겠다.힘내고.기도하마
찬숙이도 보고싶다..날좀 잡아라.한번뭉치게..
우리신랑 어제까지 기억하더니 마누라 생일도 까먹고 출근하더라
비가 오락 고향생각 간절하다..폐교된 운동장에는 벗꽃이만개 했다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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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하는 이모 께♡
이모 ? 안녕하세요. 저 진영이 예요.
자주 연락 해야 하는데 연락 못해서 죄송 해요 제가
좀.................공부 하느라 바빠서 ^^
그리고 이모 음악 공부 계속 하고 있는지.......
노래 하나 정말 잘했는데 ..... ><
이모 노래 듣고 싶다.......^^
허리 아퍼서 고생했다고 들었는데 좀 어떤지 ........
아프지 말고 건강 하세요.......^^..........
쌍둥이 삼춘은 결혼 해서 잘살고 있는지 .......(궁금)
현주 이모는 몽골 (울란 바타르)에 선교사로 갔다고 들었고
은미 이모는 미국(애틀 렌타)에서 목회 하면서 교민 들을 대상으로
영어,한글.피아노를 가르 친다고 들었는데...^^ 얼마전에 한국에 잠깐 나
왔 다고 들었어..>< 다들 보고 싶네..^^
언제 한번 놀러 갈께용...^^
이모 ㅂ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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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성바른 이쁜이가 안부차 들렸구나..
꿈많은 좋은시절 알차게 잘보내라.
모든건 때가있더라..나이들면 후회하는 일이 많아지느니..
배우고 도전하고 싶은건 많은데,여건이 따라주지 않으니
마음뿐 실행에 옮기는게 싶지는 않더군.
그래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에 힘을얻고 이루고자픈꿈 성취하자꾸나.
대청소했더니 시원찮은 허리가 신호를 보낸다.항상 건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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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좋은시..
잘~~~감상 했쓰^^~~~~
현미가 둘이라 첨엔..좀 헷갈렸었다.
명천 두현미..
체형이 마니 바뀌어서..사진보구
첨엔 몰라봤다.
이젠..우리도..건강을 신결쓸 나이가 되지 않았겠니?~~~
건강하게 즐겁게 잘 먹구 잘 살자..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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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이 봄이 그대에게
진정으로 행복한 시절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