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님, 식사 하셨습니까?

광주남

조회 수 1555 추천 수 0 댓글 7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봄인가벼.
게장에 밥 비벼 먹고 왔더니
졸음이 쏟아 지는 구나

어디서 짱박혀 잠이나 한 숨 잤음 좋겠다.

아침 뉴스엔 5~10mm 비가 올거라더니
비는 커녕 따사로운 햇살만 줄창나게 쏟아져
얼굴이 다 따갑다.

식사는 하셨는지..?

남녀의 차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Prev 우리는 서로에게 우리는 서로에게 2007.04.06by 인천댁 봄의 기지개....여러분도 한번 펴 보시지? Next 봄의 기지개....여러분도 한번 펴 보시지? 2007.03.22by 광주남

0 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Comments '7'

?
광주남 2007.03.29 17:09

우씨...

비가 올려고 한다.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광주선배 2007.03.29 21:59

광주에서 한번 동중 출신들 모였으면 좋겠다...4월 중순경 토요일에 ..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누나 2007.03.30 18:57

잘살고 있냐 올케.조카들도잘있지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정미 2007.03.31 15:44

몇날을 비가 내린다.
이름하야 봄비라는거 아니겠쑤?
옮겨온 글에서 보이듯이 생각도 많고 고민도 많은 그녀들..
푸하하하~~^^
광주남~!
주말인디 어찌 뭐하심서 지내시남?
황사바람이 분대니 건강 잘 챙기시옹~~~
친구님네들도....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광주남 2007.04.02 09:24

보는 관점의 차이..

나는 남자들의 단순함을 보고 웃었는데
너는 여자들의 섬세함(?)을 보는구나.....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광주여 2007.04.04 12:22

광주 선배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연락주십쇼. 칼같이 연락해서 소집하겠슴다..

연락처는 010-9884-0660 김 학신
010-8228-1691 이 숙희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만 되시길......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박정미 2007.04.10 19:35

광주남~!
내가 야그하고 싶었던 거 역시 그 부분 이지만서두...ㅡ.ㅡ;;
행여나 발끈할깜시 말이오..ㅎㅎㅎ
암튼지감에 잼나오..
그리고 지대로 옳은 얘기라서 더 이상 보탤게 없수...ㅎㅎㅎ

댓글주소복사 추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