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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잘들 보내셨나요?~  친구님들!!
올해는  분위기 좋은데서  칼질도 하고 한잔의  와인도 기울이고
싶었는데...
참 인생이 계획대로 안된다...  그려  ~~!!
 그래도 가끔  들어와서  보는 즐거움을  느꼈는데 ...
 요즘은   영 썰렁해서리  ~~
뻘쭘 하지만 잠깐 흔적 남기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여..
새해 계획중에  10회 게시판에 자주들려   예쁜 소식   좋은글   남기기 도
새해 계획속에  넣어  포함 시켜 보자고 미리 당부하고 싶어서리~
어색한 마음 뒤로하고  댕겨간다~~
왜냐면?  하나 하나   이름만  보고가도  입가에 웃음도 지울수 있고
점점 느껴지지 않은  감정도  살아나는 듯한 기분은  나만일까?...

남은 2006년 마무리 잘하고
돌아오는 새해에는  만사가 술술 풀리고 웃는 일들이 더 많이  생기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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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님이 2006.12.28 10:22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중 하나!
    집은 살 수 있어도 가정은 살 수 없고 , 책은 살 수 있어도 지식은 살 수 없다는
    문구가 갑자기 생각나네..
    벌써 연말이라고 다들 바쁘리라 생각되는구먼..
    현미야.. 지둘러라.. 신당동에 떡볶이 먹으러 가마
    칼질도 좋지만 떡볶이도 맛있겠다. 겨울이면 길거리 오뎅국물이 왜 그리 맛있는지.
    오늘은 칼바람이 얼굴은 때리는데..  겨울을 겨울대로 느끼는 하루 되길바라면서
    조만간 얼굴보러 한번 들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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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남 2006.12.28 13:35
    여긴 눈 온다.

    겁나게 온다.

    이러다가 집에 못 가면 어떡하지....

    작년엔 눈속을 2시간 걸어서 집에 갔는데.....

    ....그래도,

    겁나게 왔음 좋겠다.  아무래도,

    어릴적 우리 고향에서 봐야 할 눈을 너무 못 보아서 그러는가 보다.

    강원도 친구들은 눈이 오면 절대 반가와 하지는 않겠지?

    아, 가고 싶다.

    내 고향 남쪽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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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게 2006.12.29 19:31
    광주남~
    운전해 고향으로!!!!!!!!!!!!!
    이런 고향 가까운데 살면서 그리우면 가면 되지 괜시리
    머얼리 사는 놈 들 기분 우울하게 만드네...........
    금산동중 10회 여러분~
    연말이라고  이렇게 마시고  이렇게 하지마시고
    올 한해 마무리 짱나게 하시고 내년에 복 돼지  많이 잡아서
     맞아도 좋으니 이렇게 되시길&&&&&
    이 사람이 누군지 아는 친구들
    남겨 글
    그리고
    전화해 어~서
  • ?
    정미 2006.12.29 23:04
    혹독한 겨울이다...
    어떤 친구의 말을 빌자면...
    아홉수를 넘기느라 그리도 숨차게 벅차게 이 겨울을 보내려나 보다.
    이 겨울이 지나고 나면 따뜻한 봄날이 기다리고 있을게다
    그럼 우리 게시판의 이 썰렁한 냉기도 풀릴려나?
    올한해엔 친구님네들 부상소식도 자주 들리고
    힘들어하는 벗님네들도 많고....
    암튼 잘 마무리해서 남은날들 보내고,
    새해엔 좋은닐들만 있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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