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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1 23:11

동문회마치고

조회 수 1500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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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즐거운 시간이  되어서 정말 기뿐날이였네  생각지도 않은  금상도  받구.....신랑도  무지 황당한  모습으로....      금상이 뭔지  안 나온  친구들은  궁금하지...다음에 만나면 알겠지..무지 좋은건디  근데 정미네 아버지가 병원에 계셔서 정미가 많이 힘드나봐 친구들 위로 전화라도 한통 해주면 큰위안이 될것같아,,,,,,,,,,,친구들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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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미 2006.12.27 16:57
     정화친구야!!
    그날의  함성의  소리가 들린듯 하다...
    그 많은 행운권 중 우리 10회 몫은  잘도 피해 가더니
     그래도  행운에  주인공이   너여서  좋았다
    내년까지도 쭈~~욱  행운이 이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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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숙 2006.12.29 21:13
    정화 야 연락처 전번에 남겼는데 소식이없네
    잘 살고 있지
    정님이 연락처도 알고 싶고 순화두 궁금하고
    동창회때 못나갔더니 다덜 궁금하네

    현미야  나 기억하지 홍연 친구들은
    여전하더라  다덜  넘 예뻐  이번에 나갔음
    다 만나고 왔을건데 아쉽다  시산친구들도 그렇고.....
    아무쪼록  추운날씨에 감기들 조심허고  얼마남지 않은
    올한해 잘들 마무리 하고  새해에는 건강하게 열심히 살아보자고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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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미 2006.12.29 22:59
    그랬었다.
    다른기수들은 잘도 가져가는 행운이
    우리들만 요리저리 피해 다니길래....
    추최측의 농간(?)..까지는 아니더라도 암튼 목 빠질라 했었다.
    그래도 어딜가나 빛나는 우리의10회가 아니였던가?
    역시 우린 작은거 보담 큰그릇...ㅎㅎㅎ
    암튼 행운의 주인공이 너라서 기쁨이 더 컸단다.
    언제나 조용히 뒤에서 밀어주고 응원해주고,
    지치기전에 힘을 보태주는....^^
    염려해주고 기도해준 덕인가보다
    병원생활이 그새한달이 채워지고..이제사 아버지 병환에 조금씩 차도가 보이더구나
    쌩유~~~^^
    날마다 좋은날 되구
    현미랑 영수기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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