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날씨에 감기조심하고
친구들 빨리 보고싶당
처음으로 글을 올리니 어색하고 무슨말을 써야 할지 모르겠당
만나길 기다리며 ~~~안녕~~~~~~~
목로주점~♬ ♩ ♪~
현미야~~앙! 생일축하해~^^
안개 자욱한 가을날에...
친구
친구
추석 잘 보냈는지?
친구야~ 반갑다~^^
가을에는....
▶◀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송~~희얌~~나와랑~~오~바~
안산의 숙여사~에..또 친구님네들~잘지내시는교?
희자야 왜 난 안찾아
눈물나게 반갑다
햇살이 무척 뜨거웁네요~~^^
나의 어린시절
웃어보자구요....^^:
그리운친구
한마음 체육대회.....그여운..
10회 모습
일림산을 다녀와서
근데 서촌 혜경인지 시산 혜경인지...,
만나서 반갑고 올 동창회땐 꼭 참석해서 얼굴한번 뵙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