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07 15:26
희자야 왜 난 안찾아
조회 수 1762 추천 수 0 댓글 4
희자야 정자언니가 고향 왔을때 만났는데 넘 반갑더라 내연락처 남겼는데 ...잘지내고 있지 혜경인 이번휴가때 시골가서만났다 좀전에 혜경이하고 통화했다 내년에 꼭나와라 보고싶당 금산오천 득드골은 여전하더라 허물어진 너의 집터두 보구왔다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라 니네 작은방에 매일 자러간것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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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자 2006.08.0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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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이 2006.08.08 16:33인터넷이 좋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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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이당 2006.08.08 17:15친구야 참말로 반갑대이
이게 얼마만이냐
잘 지내고 있다 고 언니 한테 들었다
내년에 꼭나와라 언니 한테 연락처줬는데
못 받았나보네 앞으로 자주 글 남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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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이 2006.08.10 14:31아그야 목소리 들으니 넘 반가웠다
여지껏 무심했던거 미안 미안
목소리가 굵지만 활기차 보여서 좋다
행복하지
거기 많이 덥다는데 항상 건강조심허고
내년에 만날때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보재이
어떤모습일까 상상이 안되네
예전엔 삐쩍 말랐었는데 조금 쪘다고하니......
늦은 시간에 전화 줘서 고맙다
잘자구 오늘은 내꿈꿔
따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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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씸~~헌 ~~가쓰나야
연락좀 허구 살자
우짜당간에 넘 ~반갑다
잘재고 행복하게 잘살지...........
나도 언니 한태 야그 들었어
니가 끊여준 육계장 잘 먹었다 그러더라
그곳에 부모님도 안계시고 아무도 없어서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모든 어르신이 참 나이스하게 잘해주셨다고
우리 딸이 그러더라
앞으로는 녯으로 연락 자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