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찾는친구는 아무도없네 내가 넘 무심하게 살아서 다덜 미안하네
오늘에서야 알았네 머가그리바빴던지 친구들 글 읽고나니 눈물이 다나네 친구들은 날 기억할런지
날 찾는친구는 아무도없네 내가 넘 무심하게 살아서 다덜 미안하네
날 찾는친구는 아무도없네 내가 넘 무심하게 살아서 다덜 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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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 2006.08.07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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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호 2006.08.08 18:20나도 방가 방가~
새삼 우리들이 친 하진 않았어도 어렴풋 기억난다.
득드골 달리기 잘한 영숙이, 또 한 사람에 동창이 올라와 주어서
정말 반갑다. 나~ 기억 날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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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이 2006.08.08 18:26정미야 이 더운날씨에 대그빡 뽀샤지는거 아닌가몰러ㅎㅎ
그랴 우리 날 선선 해지면 꼭 보재이
어제와 오늘은 다른날 보다 행복하다
옛친구들 과 글로나마 대화두 나누고
사진속에 친구들얼굴 찾고
앨범뒤지다보니 간만에 옛 생각에 푹빠졌다
고맙다 민호랑 너 그리고 다른 모든 친구들
고상들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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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이 2006.08.08 18:33그람 기억 나지 넌 별로 변함이 없더라
사진속에 웃는 모습이 예전 모습 그대로더라
동안 고생했다며 ......... 고맙다 야
진짜 얼마만이라니 넘 반갑다
좀더 일찍 알았음 모임에두 나가을걸
다음기회에 꼭 불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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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목소리 들어서 무지 반가웠다
여전히 밝고 명랑한 목소리
아들냄들과 든든한 옆지기랑 행복하게 사는 니 모습이 그려지드라
지금은 날도덥고 바쁘고 낭중에 날 선선해 지걸랑
그때 얼굴보자..그리고 인제 얼굴 내밀었으니
자주자주 소식도 올려주공
목소리도 자주듣고
또 동창회때도 같이 자리해줄거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