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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7 15:12

눈물나게 반갑다

조회 수 1471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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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서야  알았네  머가그리바빴던지  친구들 글 읽고나니  눈물이 다나네  친구들은 날 기억할런지
날 찾는친구는  아무도없네  내가 넘 무심하게 살아서   다덜  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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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미 2006.08.07 23:54
    영숙아~
    니 목소리 들어서 무지 반가웠다
    여전히 밝고 명랑한 목소리
    아들냄들과 든든한 옆지기랑 행복하게 사는 니 모습이 그려지드라
    지금은 날도덥고 바쁘고 낭중에 날 선선해 지걸랑
    그때 얼굴보자..그리고 인제 얼굴 내밀었으니
    자주자주 소식도 올려주공
    목소리도 자주듣고
    또 동창회때도 같이 자리해줄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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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민호 2006.08.08 18:20
    나도 방가 방가~
    새삼 우리들이 친 하진 않았어도 어렴풋 기억난다.
    득드골 달리기 잘한 영숙이, 또 한 사람에 동창이 올라와 주어서
    정말 반갑다.  나~ 기억 날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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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숙이 2006.08.08 18:26
    정미야  이 더운날씨에 대그빡 뽀샤지는거 아닌가몰러ㅎㅎ
    그랴  우리 날 선선 해지면  꼭 보재이
    어제와 오늘은 다른날 보다 행복하다
     옛친구들 과  글로나마  대화두 나누고
    사진속에  친구들얼굴 찾고
    앨범뒤지다보니  간만에  옛 생각에 푹빠졌다
    고맙다  민호랑 너  그리고 다른 모든 친구들
    고상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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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숙이 2006.08.08 18:33
    그람  기억 나지  넌 별로  변함이  없더라
    사진속에 웃는 모습이  예전 모습 그대로더라
    동안  고생했다며 ......... 고맙다  야 
    진짜 얼마만이라니   넘 반갑다
    좀더 일찍 알았음  모임에두  나가을걸

    다음기회에  꼭 불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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