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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0 06:45

그리운친구

조회 수 1706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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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리운 10회 친구들아 반갑다  그리고
찬죽아 반가웠다 찼아주어서 고마워 .....   
혜경아 내년에는 꼭나가마
현님아.!!!
이글 보면은 연락처좀 남겨죠...
보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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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민호 2006.06.10 18:51
    반가운 친구가 또 한분 방문해 주셨네
    이름은 확실히 기억나는데 얼굴은 가물가물 하네
    너도 그렇지 네가...,
    아뭍든 반갑다(동창회땐 꼭 만나보길 기대 해야지)

    10회 동창회가 나날이 더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동창님들에 더 많은 협조와 성원 부탁 드립니다.
    10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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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숙 2006.06.11 03:12
    희자 민호 반갑다.
    미국이라고는 믿기지 안을정도로 전화통화가 가깝게 느껴지더구나.
    조신했던 희자가 벌써 세아이의 엄마가 되었다니.
    멀리서도 항상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꾸리기 바라다.
    동창회 준비 하느라고 여념이 없었던 오회장  이제 한숨돌리시는가?
    사진보면서 입가에 웃음이 절로 번지더구만.
    이쁜 얼굴들이 그날도 운동장에서 열심을 내었나보군.
    애숙이 달리기 꼴등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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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님 2006.06.12 22:38
    정말 반갑다.. ^^
    미국 갔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연락 할 길이 없어서 항상 궁금했는데.
    영미하고 말이야..
    순천에서 헤어진 후 많이 보고팠어..
    꼭 연락해 주렴.011-9262-8964  031-851-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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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희자 2006.06.13 06:15
    거금도 닷컴을 통해여 그리운 친구들과 연락이되어서 만난것 처럼 반갑구먼
    이름 이라도 기억해준 오회장님 감사감사 ,,,
    찬숙이 현님이 너희와도 통화하고 나서
    너희들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오네 그려 ..

    남친들도 많이 변했고
    여친네들은 아름답게 변했구먼
    다들 열심히 사는것 같아서 흐뭇하네

    나도 미국에 온지 13년이 되었네
    요즘은 미국도 옛날같지 않아서 의외로 한국 사람들이
    많은 편이지 아이들 키우며 열심히 믿음생활 
    하면서 좋은 이웃과 좋은교제  맺으며
    부정적이기 보다는 긍정적으로
    살아 갈려고 노력하고 있다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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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미 2006.06.13 10:13
    하이루~~^^희자야 반갑당~
    어젠 너랑 통화 했다고 찬숙이 한테서 전화 오는 바람에
    올만에 긴시간 수다도 떨고
    또 덕분에 혜경이랑도 연락이 되어져서 무척 기분이 좋았단다.
    내년쯤에 한번 나온다 했다믄서?
    나오길 전에 미리 연락해라
    얼굴 볼수있는 친구들 연락해서 함 뭉치게...ㅎㅎㅎ
    그리고 자주 들어와서 그곳 이야기들도 좀 올려주고
    민호 회장님~!
    바쁜 와중에도 꼬리글 남기고....ㅎㅎㅎ
    요사인 연결되는 친구들 한명 한명 늘어나는 즐거움이 크다오..... 그치?
    찬숙쓰~
    꼭 약속 지켜서 올 여름에 함 올라오시옹
    날은 길게 잡아서 미리 연락하고 오시길..
    서울쪽 친구들도 공사다망 하다는거 아니겠쓰~ㅋㅋㅋ
    그러구 또 보고싶은 친구들 있음 찾는글 올려봐
    아마도 연락하고 지내는 친구들 있을테니까..아라찌?
    현님여사~^^
    잘 지내시옹?
    항상 부지런히 열심히 살고있는 그대모습이 5월의 장미라오..^^
    나도 열심히 또 하루 열어갈라믄 이만 총총총 이오....
    현님아~바뻐도 넷상으로라도 자주 보자공~
    오늘도 좋은날이길 기도 함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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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님이 2006.06.25 22:08
    사람이 살아가면서 아름다운 사람들을 만나고 기억한다는  건 증말 행복한 일이나 보다..
    항상 가슴에 사랑이 가득한 정미여사^^
    감사하오,, 글구 모임에 참석하지 못함이 송구하오.``
    담에 따로 얼굴 볼 기회가 있길 기대하면서..
     정미야~~ 나 이쁘지?
    너무 이뻐서 탈이야 ㅎㅎㅎ
    친구들, 열심히 생활하시길,, 희자야! 지집얘 넘 고마버~~~
    담을 위해 오늘도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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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란 2006.06.26 13:57
    현님언니 오랜만이예요.
    11회 김미란이예요. 기억나세요.
    언니는 하나도 안변했군요.
    어디사세요. 서울에 살면 한번 만나요 언니.
  • ?
    현님이 2006.07.05 22:11
    미란이네? 당근 기억나지~`
    반갑네.. 집은 의정부이고 직장은 서울에 있다네..
    위에 전화번호 있으니 연락한번 주게나.
    동창회 사진보니 넘 이쁘던데 혼자서 너무 이쁜 모습하면 귀여운 토끼가 샘을 내지는 않을런지...
    건강한 모습 정말 이쁘다.. 항상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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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숙이당 2006.08.07 15:58
    문디 가스나  미국가서  난 안찾고   동원이 유창이  혜경이 다 찾으면서 난 아주 잊어먹은겨
    살짝  기분 나쁠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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