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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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슈~^^ 2006.04.2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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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봤ㅆ 2006.04.26 11:23구러게...궁금궁금?
혹시나 날 사모하시는님이 말을 못하구..
여기다 조용히 꽃만 놓구가신건 아닌가 몰라?ㅎㅎㅎ
말루 하시지..ㅋㅋ
훔..저꽃 임자는 누굴까나?
부럽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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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4.27 01:43어디가 꽃이라고
내얼굴 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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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2006.04.27 10:55너무 황당!!!!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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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도 없이 내 사진만(?ㅋㅋㅋ) 한컷 딸랑 올리구선 보라구 하신님은??
기왕지사 이쁜 꽃 올려주실거 짧게라도 사연을 올려주셨다면
더 감사하는 맘으로 감상할수 있었을텐데 말임돠...
암튼지간에 잘 보고가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