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청년회에서 나무심느라 한창인것 같았고 광주 향우회에서는 적대봉등산하러 오고 금산이 북적북적 거림을 느끼는 휴일이다. 가끔 게시판에 들러 친구들 소식 보곤 하는데 다들 사는데 바빠 많이들 볼수 없는것 같아
나 역시 그중에 한명이고....
꾸준히 글올리는 정미 애숙이 항상 고맙다.
오늘은 뿌연 안개인지 아직은 뿌연 하늘이지만 햇살은 정말 따사로운 월요일 아침이다.
이번주도 모두들 밝고 활기차게 화이팅....
좋은글 중에서.....(모임 공고임돠~)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꽃
따사로운 월요일 아침에..
차 한잔 하시겠어요?
봄의 나른함에 마음이 지치다!
와 기분좋다. 나를 기억하고 있었다니 고맙구나 정미야,민호야!!!!!
화이트 데이~~ 사탕 배달입니당~~
나의 뒤를 돌아보면 앨범속의 사진처럼 기억되는 친구들에게
사랑의 발렌타인데이 쵸콜렛 배달이욤~~^^
(퍼온글...)~마누라가 되어보니..
벗님네들~다들 별일없이 자알 지내시는지??
오늘은 친구 순원이가 첫울음 울던 바로 그날~~^^
궁금합니다
새해에는 이렇게..*^^*
MERRY CHRISTMAS..HAPPY NEW YEAR..!!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수키얌~~생일 축하해~~
금산의 이모저모
넘 오랜만에 들어왔네
오늘 출근하다 문득 산을보니
진달래가 피어있더라
초딩시절 엄청나게 올라다니던
고향 뒷산에도 진달래가 활짝 피어있을텐데
(으~~~~~악 가고싶어라)
이럴땐 네가 무척 부러운거 알지^^
바빠도 가끔씩 이렇게 들어와서 고향소식 남겨라
멀리서 고향생각하는 친구들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