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부를 누가 물었는지 궁금하네 정미야, 내전화번호는(011-9303-4163)
이메일(jungsh@hanmail.net) 전화주고 통화하자구나
정미야 중학교때도 열심히 학교생활 예쁘게 하는 친구로 기억하는데
역시나 지금도 예쁘게 사네 정말 한번 보자 2006년도가 가기전에 내가 위로 올라가던가 .....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다고 결혼을 늦게 했니? 아니면 셋째 아이....
진짜 반갑고 고맙다.
그리고 민호야 고맙다.남자친구 글 읽는 기분도 짭짭한데....
네이름을 모르는게 아니고 민오라고 적은것 같은데... 오해하지마라 앨범 보면서 숨은그림
찾기 했으니깐 정말 한번 보고싶네 키가 사진상으로 많이 큰것 같더라
말이 심했나......한번 기회가 되면 보고 언제나 건강하고 하느일 잘되길 바랄게......
그리고 오천의 현님이는 어디사는지 궁금하네 참좋은 친구였었는데 연락줄래......
어렸을땐 내가 너무 작았나 그런것 같지는 않았는데~
아뭍든 나도 기억해주니 정말 반갑네
다음번 모임땐 꼭 만날수 있길 바라고 그동안 건강하고
만날때까지 더 예뻐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