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는구나 했더니, 어느새 세번째 날을 지나 네번째날도 흐르고 있네요. 별루 하는일도 없음서 게으른자의 변명일까요? 하루하루 바쁜척하고 지내다 보니 말임돠~...ㅎㅎㅎ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들 합디다만... 그래도 이렇게 잊지않고 꼬리글들 남겨주면 더욱 확실허게 잘 지내고 있다는 확신이 들어 좋습니당~ 강남의 둘리군~! 잘 지내는거 확인했으니 얼굴 보는거 만큼이나 좋구먼..~*^^*~ 올한해는 사업 더욱 번창하시고,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한 웃음 넘쳐나는 그런날들 되길 바램합니다. 인호군~! 올한해 더 많은복들 누리시공, 더 많이 건강하시고,하고싶은일들 모두 성취하는 한해 되소서~*^^*
다사다난 했던 한해 잘들 마무리하고 새해에는
항상 건강에 유념하기바라며 동문들 가정에 복많이 받기바래요......
올 한해동안 10회동문회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했던 오회장을 비롯
임원진들 노고에 깊이 감사에 마음전하며 밝아오는2006년도 에도
좋은 모습 기대하며...........
알찬계획 짜서 년말 후회하지 않은 동문들이 되기를...........
삶이 나를 속일지라도 노여워 하지 말라.(강남의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