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세상을 하이얀 눈꽃세상으로 바꾸어놓은 오늘은
눈이 큰 아이..... 광주의 숙희가 세상구경 시작한 날이랍니다.
목소리 높여서 많이 많이 추카 추카~~
광주엔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낼 하루 유치원도 휴원을 해얄 정도라 하는데....ㅡ.ㅡ;;
오늘 사랑하는 낭군님이랑 한빈이 기량이 축하 많이 받고,
세 남정네사랑 듬뿍 받는 행복한날 되길~~
*^^*~~
너무 오랫동안 카페가 썰렁한듯 싶으오이다.
친구님네들~~
숙희생일 많이 많이 축하해 주공..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 되시게나들~~ 다시함 수키야~생일 진짜루 축하한당~~~*^__^*~ 추카추카 ~ **성남에서 이쁜 너의 친구 정미가~~**
늦었네! 그래도 생일 마니마니 추카추카
광주에 눈이 마니 왔다는데.......(걱정)
어렸을땐 눈이오면 마냥 좋았는데
지금은 걱정이 먼저 앞서니
나이를 먹은건가?
정말 바쁜 백수야!
오늘도 여전히 바쁘지?^^
이따 잠오면
친구님들!
메리 크리스마스
다들 주님의 축복 마니마니 받고
연말연시 잘보내시고
새해에는 건강하고 아름답고 축복된 삶이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