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양 ~안녕~~
다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잘들 지내고 있으리라 믿어본다.
날이 너무 춥다...
바깥세상 구경하는거두 큰맘 먹어얄만큼....ㅎㅎㅎ
그래도 연말이라고 이래저래 많이 바쁘구나 영양가 없이 말이시..^^
그래두,
만나면 그저 이유없이 좋은 우리들은..그래서 친구인가보다.
친구님들아~
자주 들여다 봐야는데
기냥 바쁘다는 핑계로 너무 소홀해서 먄~~
그래두 정화처럼 왔다가  그냥 지나치지 않구
이렇게 흔적 남겨주는 이쁜친구들이 있어 고맙고 좋다.
항상 건강하자,
그러구 또 자주 안부라도 주고 받고,
날마다 좋은날들 맹글어가는 이쁜친구들이길 기도해 보며...
나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