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475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슴에 담아 두고픈 좋은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 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슬픈 일은 누군가를 만나 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지만
결국 인연이 아님을 깨닫고 그 사람을 보내야 하는 일입니다.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기까지는 1분밖에 안걸리고,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기까지는 1시간밖에 안걸리며,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기까지는 하루밖에 안걸리지만 누군가를 잊는데는 평생이 걸립니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모든 면에서 가장 좋은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대부분의 것들을 저절로 다가오게 만듭니다.

꿈꾸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꿈꾸세요.
가고싶은 곳은 어디든 가세요.
되고싶은 것은 되도록 노력하세요.

왜냐하면,
 당신이 하고싶은 일을 모두 할 수 있는 인생은 오직 하나이고 기회도 오직 한번이니까요.

진정한 친구란..
 그 사람과 같이 그네에 앉아 한마디 말도 안하고 시간을 보낸 후 헤어졌을 때,
 마치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대화를 나눈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입니다.
 
외모만을 따지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을 현혹시킬 수 있습니다.
 재산에 연연하지 마세요. 그것들은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당신에게 미소를 짓게 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세요.
미소만이 우울한 날을 밝은 날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부주의한 말은 싸움의 불씨가 되며, 잔인한 말은 인생을 파멸시킬 수도 있습니다.
시기 적절한 말은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으며,
사랑스런 말은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축복을 가져다줍니다.
 
항상 자신을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보세요.
만약 당신의 마음이 상처를 받았다면 아마 다른 사람도 상처를 받을 겁니다.

사랑은 미소로 시작하고 키스로 커가며 눈물로 끝을 맺습니다.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 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소짓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 혼자만이 미소짓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세요.
 

-+행복한 중년에서+-

10회 동문님들! 미소속의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
    정순 2005.10.26 13:55
    친구야 반갑다 ~~~
    요즘 TV 에서 하는 프로 그램 가끔 보면서 빙그레
    미소가 떠나지않음이 역시 친구란 그냥 좋은 것이구나
    새삼 생각돼....
    부산도 가을이 아름답쥐??
    아름다운 계절 잘 지내라..
    좋은글 고마버...
  • ?
    충규 2005.10.27 00:46
    그려,, 반갑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울 10회 동문들이 아니나 싶어......
    친구들 보고 또 보고싶은 이유는 아름다운 미소 때문이겠지........

    이곳 부산은 APEC 으로 인하여 만일에 일어날 테러에 대비 경계가 엄청 삼험 하구만....
    일선에서도 탐지기를 사용케하고...
    이제 갈수록 춥구나..건강관리 잘 하고 오늘하루도 힘내서 열심히 살자.......


  1. 친구들에게........1

    Date2005.12.18 By진정화 Views1487
    Read More
  2. 머나먼 서울행 뒷얘기6

    Date2005.12.05 By소미옥 Views1485
    Read More
  3. 금산동중 총동문회 발대식

    Date2005.11.24 By박정미 Views1542
    Read More
  4. 친구님들~얼굴들 보구자퍼요~~6

    Date2005.11.12 By알리미 Views1699
    Read More
  5. 동중10회 정기 총회를 마치고2

    Date2005.12.04 By집행부 Views1639
    Read More
  6. 내일이 벌써....2

    Date2005.12.02 By소미옥 Views1337
    Read More
  7. 즐거운 하루 - 22

    Date2005.11.29 By학신 Views1716
    Read More
  8. *축*(동중 총 동문회 발기식 개최)*하*

    Date2005.11.25 By집행부 Views1594
    Read More
  9. 정미야 생일 축하~~~~~해9

    Date2005.11.25 By**^^ Views1900
    Read More
  10. 동중10회 회장님.....2

    Date2005.11.16 By금중17회 Views1639
    Read More
  11. 유부남 유부녀 헌장 (퍼온글)5

    Date2005.11.17 By박정미 Views2127
    Read More
  12. 축하해~~8

    Date2005.10.31 By혜숙 Views1659
    Read More
  13. -+가슴에 담아두고픈 좋은글+-2

    Date2005.10.25 By김충규 Views1475
    Read More
  14. 기쁜 소식 전합니다.2

    Date2005.10.25 By집행부 Views1550
    Read More
  15. 친구들아~~단풍구경 가~아~장~~3

    Date2005.10.25 By박정미 Views1506
    Read More
  16. 강원도 사투리래이요~[십만 양병설..]3

    Date2005.10.15 By박정미 Views1779
    Read More
  17. 즐거운 하루....13

    Date2005.10.13 By학신 Views1711
    Read More
  18. 적대봉에 갔었어6

    Date2005.10.12 By소미옥 Views1567
    Read More
  19. 나랑 숙희 아들냄 보러갈 사~람~~8

    Date2005.10.10 By정미 Views2599
    Read More
  20. ★~알립니다.~★4

    Date2005.10.07 By알리미~ Views159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4 Next
/ 24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