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계절... 황금빛 가을에 태어난 친구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__^~ 친구가 생일인디 알믄서 기냥갈순 음써서~ 현미야! 니가 꼭 들러서 볼거라 생각하며 간단히 한상 차렸쓰~ 친구들 다 불러 모아보드라공~
친구님들 모아모아서 생일파티 하자구~헤~^^~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들러가는 모든 친구님들도 기냥 지나치지말고,축하꼬리글 한개씩 달아들 주셔~잉~^.~ 낳아서 지금껏 사랑으로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인사 드리공... 신랑사랑 시어머니사랑 지금만큼.. 아니 더 넘치게 듬뿍받고, 아그들건강 옆지기건강 니건강 잘 챙김시렁 행복넘치는 날들 되기를 기도하며, 다시한번 추카추카~~*^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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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 | 장어낚시 정말 신났어 4 | 소미옥 | 2005.09.27 | 2908 |
| 162 | -+함께 하고 싶은 글+- 4 | 김충규 | 2005.09.30 | 1574 |
| » | 현미쓰~생일 축하한당~~~^0^~ 7 | 박정미 | 2005.10.05 | 2067 |
| 160 | ★~알립니다.~★ 4 | 알리미~ | 2005.10.07 | 1592 |
| 159 | 나랑 숙희 아들냄 보러갈 사~람~~ 8 | 정미 | 2005.10.10 | 2599 |
| 158 | 적대봉에 갔었어 6 | 소미옥 | 2005.10.12 | 1567 |
| 157 | 즐거운 하루.... 13 | 학신 | 2005.10.13 | 1711 |
| 156 | 강원도 사투리래이요~[십만 양병설..] 3 | 박정미 | 2005.10.15 | 1777 |
| 155 | 친구들아~~단풍구경 가~아~장~~ 3 | 박정미 | 2005.10.25 | 1506 |
| 154 |
기쁜 소식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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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 | 2005.10.25 | 1550 |
| 153 | -+가슴에 담아두고픈 좋은글+- 2 | 김충규 | 2005.10.25 | 1475 |
| 152 | 축하해~~ 8 | 혜숙 | 2005.10.31 | 1659 |
| 151 | 유부남 유부녀 헌장 (퍼온글) 5 | 박정미 | 2005.11.17 | 2126 |
| 150 | 동중10회 회장님..... 2 | 금중17회 | 2005.11.16 | 1639 |
| 149 | 정미야 생일 축하~~~~~해 9 | **^^ | 2005.11.25 | 1900 |
| 148 | *축*(동중 총 동문회 발기식 개최)*하* | 집행부 | 2005.11.25 | 1594 |
| 147 | 즐거운 하루 - 2 2 | 학신 | 2005.11.29 | 1716 |
| 146 | 내일이 벌써.... 2 | 소미옥 | 2005.12.02 | 1337 |
| 145 | 동중10회 정기 총회를 마치고 2 | 집행부 | 2005.12.04 | 1639 |
| 144 |
친구님들~얼굴들 보구자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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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미 | 2005.11.12 | 1698 |
-+함께 하고 싶은 글+-
가장 행복한 시간일거야.. 지금이^^
비기와서인지 왠지 차분해지는 마음으로 잠시들린 쉼터에
거하게 차려진 생일상에... 와^^♥ 얼마나 고맙고 행복하던지..
넉넉하고 따듯한 마음 오랫동안 행복할것같다
항상 웃는얼굴로 언제들어도 반갑고 씩씩한 목소리에 힘이 절로느끼게해준 이쁜 정미야¡¡¡
정말이지^^ 어느한번도 니기 이쁘지 않을때가 없단다
흔적은 남기지 않았지만 고향 소식지에 들린 많은 친구들의 마음이 여유와 퓽요로움을 느끼고
쉬어가는 쉼터라는걸 ... 그거알면^^뿌듯함과 앞으로쭈욱... 알지..
떨어지는 낙엽에 눈물흘릴 나이는 아닌데...
괜시리 가슴한켠에 찡～해진다
친구들이 그립고.. 좋아지고.. 찾고싶어지기.. 시작한 나이인지...
자주 목소리듣고 살자★ 동무들아...♣
요즘.. 환절기라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꽤 차갑다.
늘 많이웃고 행복했음 좋겠다>.
명량하게... 밝게... 자신있게...
★～～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