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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좋은 계절... 황금빛 가을에 태어난 친구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__^~ 친구가 생일인디 알믄서 기냥갈순 음써서~ 현미야! 니가 꼭 들러서 볼거라 생각하며 간단히 한상 차렸쓰~ 친구들 다 불러 모아보드라공~
            친구님들 모아모아서 생일파티 하자구~헤~^^~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들러가는 모든 친구님들도 기냥 지나치지말고,축하꼬리글 한개씩 달아들 주셔~잉~^.~ 낳아서 지금껏 사랑으로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인사 드리공... 신랑사랑 시어머니사랑 지금만큼.. 아니 더 넘치게 듬뿍받고, 아그들건강 옆지기건강 니건강 잘 챙김시렁 행복넘치는 날들 되기를 기도하며, 다시한번 추카추카~~*^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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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현미 2005.10.07 17:40
          나  이렇게왔어.. 친구야∼∼
          가장 행복한 시간일거야.. 지금이^^
          비기와서인지 왠지 차분해지는 마음으로 잠시들린 쉼터에 
          거하게 차려진 생일상에... 와^^♥  얼마나 고맙고 행복하던지..
          넉넉하고 따듯한 마음 오랫동안 행복할것같다
          항상 웃는얼굴로  언제들어도 반갑고 씩씩한 목소리에 힘이 절로느끼게해준 이쁜 정미야¡¡¡
          정말이지^^ 어느한번도 니기 이쁘지 않을때가  없단다
          흔적은 남기지 않았지만 고향 소식지에 들린 많은  친구들의 마음이 여유와 퓽요로움을 느끼고
          쉬어가는 쉼터라는걸 ... 그거알면^^뿌듯함과  앞으로쭈욱...  알지..
          떨어지는 낙엽에 눈물흘릴  나이는 아닌데...
          괜시리 가슴한켠에  찡~해진다
          친구들이 그립고..  좋아지고..  찾고싶어지기.. 시작한 나이인지...
          자주 목소리듣고 살자★          동무들아...♣
          요즘..  환절기라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꽤 차갑다.
          늘 많이웃고  행복했음 좋겠다>.
          명량하게...  밝게... 자신있게...
          ★~~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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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님 2005.10.07 18:31
          와우~~~ 생일 축하해...
          모르고 지나갔는데 ^^ 미안 스럽기도 하지만 여하튼 김현미 생일 무지무지 축하한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참사람이 내 주위에 있단건 정말 행복한 일이지 .
          내 주위에 너와같이 이쁘고 착하고 상냥하고 그리고 애교도 심심찮게 부려주고
          때론 사람을 즐겁게도 해 줄 줄 아는 널 이세상에 보내준 엄마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지...
          ㅎ ㅎ ㅎ
          앞으로도 계속 이쁜짓 많이하고 많은 사람들로 부터 지금처럼 사랑받고 행복하게 살그라..
          그리고 박정미 넌 생일 언제냐? 공지하고 연락도하고 그리고 내 생일상도 부탁한다.
          구정 담날이여서 안될려나?          !!!
          행복한 주말 보내길         .. 사랑한다 김현미..
                                       === 축하한다 김현미야===
                                  ````` 건강해라  이쁜 친구야`````
                                *****영원한 축복이 그대에게 함께****
                                이건 내가 주는 말 케잌인데 맛있게  먹어주라     
        • ?
          나다! 2005.10.08 08:48
          현미상!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근사한 꽃달발과 아래 나도 첨보는
          말 케익을 두친구가 보냈으니 나는 그냥
          말로 축하축하 많이 많이 ......

          형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충---성!^^
          친구아닌 언니같고 형님같았던 친구야!
          지금도 그  넉넉하고씩씩하고  풍성한 마음으로 잘살고있지?
          사춘기를 보내던 그시절 생각하면 항상 빠지지않고
          떠오를는 우리형님얼굴 왜 그럴까? (얼굴이 예쁜것도 아닌데 ㅎㅎㅎㅎ 농담 )
          그런 우리 형님이 시집가서 아들 딸을  낳았다는데....
          혹시 시집이아니라 장가간건 아닌지?
          담에 만나면 꼭 확인하자ㅎㅎㅎㅎㅎ


          성남 부인!
          나도 챙겨줘
          나 삐치면 석달 열흘가는거알지?
          올해는 지나갔으니 얼쩔수없고
          다음에는 알았쥐~~~~~~~~
          딸래미 체육대회 잘하고 홧팅!
        • ?
          민호 2005.10.09 23:25
          축하가 늦어 미안합니다
          진심으로 생일축하하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그런데 너무행복하면 셈나용(안녕 추카추카)

          안녕들 하셔요 친구님네
          현님,너무 오랜만이고 반갑수다.
          너무 오랜만이라 손이떨리고 가슴이다 두근거리네
          이런거 없앨라면 빨리한번 만나야겠지요

          정미쓰 고적대 아가씨들 너무예쁘다 어데서 데려왔누
          그런데 너보단 쪼끔 떨어진다 (크~)
          열심히 산 당신 너무멋져유

          나다 여사님 잘살지 보고싶당
          아! 오늘은 꼬리가 너무길어 머리아푸다
        • ?
          정미 2005.10.14 01:17
          길게 꼬리글 달았는디..
          올리다가 다 날아가 버렸당...ㅡ.ㅡ;;
          결론은 현미도 반갑고 현님이도 반갑고
          애숙이도 반갑고 민호 회장님도 반갑드란 야그였고..
          담에 더 글 올릴란다..졸려서 그만....
        • ?
          찬숙 2005.10.14 02:36
          오랜만에 들어오니 반가운 친구들이보이네.
          주근께 만던 현님이도 그리고 현미도
          현미 생일 추카허고 다들 어디에선가  잘살고 있겠지
        • ?
          김현미 2005.10.15 17:23
          ^ 파아란 하늘에 깨끗한   뭉게구름이 너무도 이쁜오늘이다^
             친구와 포도주는  오래될수록 ∼조오타 ∼고  어디선가 본 기역이난다
             오랫만에 소식 접해도  어제본것처럼 편안마음은   나만의 생각은 아니겠지?
              
             김현님 ∼ 나도  많이 많이 너♡ 좋아해..  그리고 감사해∼

             애숙아 ∼ 담에 만나면 살짝 귀띔해주라.. 내년에는  꽂다발 갖고 찾아갈께..∼진짜루∼

             민호군∼ 싱글 벙글 웃는모습이 먼저 떠오르는 듬직한 친구야∼
                           그자리.. 듬직하게 잘 지키고 있는듯하여  조오타∼
                           딱 어울리고  스스로에게 줄수있는 값진 선물일거야.. 맞지

            박정미 ∼ 일하다가 눈이 너무아파서 잠시쉬는중이다
                         눈이 피곤해서  쉬는건데  여기에 와 있네 ..
                         당직날 전화 할께∼

           찬숙아∼   이름을  보니 반갑다 ..
                          풍요로운  계절인만큼   늘  넉넉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가을 하늘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을 꼽으라면 당연히  단풍 은행 일것이다
                     곳곳에서  단풍놀이에.. 자연과 어우러진 가을풍경 사진에 괜히 마음도 뒤숭숭해지고
                     삼삼오오 모여  단풍놀이를 즐겨야만 가을을 제대로 즐긴 듯 여겨지는  이쯤에∼ 
                      내일 공휴일은 가족과함께   굳이  힘들게 정상은 아니어도   조금올라간 입구라도
                     아름다움을 감상할수있는 여유를 갖길  동문님들 모두에게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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