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동문들은 추석 지내고 아직 귀경 전 인가봐.....
아님 귀경 중인가'''아무도 없네''''
확실한 가을를 알리는 오늘이 추분
보여주지 그랴
꼬리글 맨 먼저 달아주는 동문은 복 받을겨
주렁주렁 달아주셔 복 나누어 주게."10회 동창들 모두에게"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03 | 현미쓰~생일 축하한당~~~^0^~ 7 | 박정미 | 2005.10.05 | 2067 |
| 302 | -+함께 하고 싶은 글+- 4 | 김충규 | 2005.09.30 | 1574 |
| 301 | 장어낚시 정말 신났어 4 | 소미옥 | 2005.09.27 | 2908 |
| » | 아직 안 돌아왔나 4 | 인호 | 2005.09.23 | 1365 |
| 299 | 나는 떠나야한다... 6 | 돌아오지않는권 | 2005.09.13 | 1696 |
| 298 | -+사랑의 꽃씨하나 살짝 떨어뜨립니다+- 7 | 김충규 | 2005.09.12 | 1836 |
| 297 |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8 | 화이팅~ | 2005.09.12 | 1581 |
| 296 | 하늘을 봐! 4 | 학신 | 2005.09.07 | 1268 |
| 295 | 재미로보는 운세와 함께..즐건월요일~*^^* 3 | 박정미 | 2005.09.05 | 1870 |
| 294 | 송희야 생일 진짜 진짜 축하해~~*^___^*~ 7 | 박정미 | 2005.08.29 | 1685 |
| 293 | love is... 4 | 학신 | 2005.08.11 | 1487 |
| 29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 박정미 | 2005.07.29 | 1201 |
| 291 | 아무도 없네! 1 | 인호 | 2005.07.23 | 1430 |
| 290 | 삼복이란...(삼계탕 대령이요~) 1 | 박정미 | 2005.07.15 | 1405 |
| 289 |
오회장님~추카추카합니다~
8 |
박정미 | 2005.06.27 | 1776 |
| 288 | 비내리는 주말...행복가득 채워가시길...*^^*~ 4 | 박정미 | 2005.07.09 | 1955 |
| 287 | 잠시 잊었던 친구들에게. 6 | 돌아오지않는권 | 2005.06.26 | 1953 |
| 286 | 민철아~생일 딥따마니 축하해~ 4 | 박정미 | 2005.06.24 | 1440 |
| 285 | -+산들 바람에 향긋한 장미향이 풍겨오면+- 5 | 김충규 | 2005.06.19 | 1949 |
| 284 | 친구들아! 웃는 하루..^^ 4 | 김충규 | 2005.06.18 | 1594 |
그 복은 내 것인가벼.
조회 카운터는 꽤 되는데 암도 댓글을 안다네.....
니 말대로 아직 올라오는 중이거나 연휴동안 밀쳐놓은 일들을 하느라 바쁘거나 ......
올라가는 길이 북새통이었다는데 무사히 갔나 보구나.
어머니 회갑때는 식구들만 모인다니 참석하기는 힘들것 같고..
그래도 용수와 현식이는 갈 모양이더라.
알아서 초대해 주어라.
비가 오려는지 하늘이 어쨰 구질구질 하다.
항시 건강하고...내 년 구정이 되기전에 민호가 장가를 또 가지 않는 한은 그때나 보아야 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