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신겨 10회 동문들은 추석 지내고 아직 귀경 전 인가봐..... 아님 귀경 중인가'''아무도 없네'''' 확실한 가을를 알리는 오늘이 추분 이라는데,모두들 찬바람 나기전에 얼굴들 좀 보여주지 그랴 꼬리글 맨 먼저 달아주는 동문은 복 받을겨 주렁주렁 달아주셔 복 나누어 주게."10회 동창들 모두에게"
너는 아냐] 하여튼 열심히 살온 우리가 오늘도 추석을 보내고 귀경하여................... 귀경이 맞나 . 아니지 하여튼 근무하고 있는 곳으로 갔지. 난 컴퓨터 몰라 이해 해죠 주위 몇분만에 타이핑을 해서 주는 친구들이 많아서 ......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주죠........................
그 복은 내 것인가벼.
조회 카운터는 꽤 되는데 암도 댓글을 안다네.....
니 말대로 아직 올라오는 중이거나 연휴동안 밀쳐놓은 일들을 하느라 바쁘거나 ......
올라가는 길이 북새통이었다는데 무사히 갔나 보구나.
어머니 회갑때는 식구들만 모인다니 참석하기는 힘들것 같고..
그래도 용수와 현식이는 갈 모양이더라.
알아서 초대해 주어라.
비가 오려는지 하늘이 어쨰 구질구질 하다.
항시 건강하고...내 년 구정이 되기전에 민호가 장가를 또 가지 않는 한은 그때나 보아야 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