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29 10:37
송희야 생일 진짜 진짜 축하해~~*^___^*~
조회 수 1685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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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2005.08.2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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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기 2005.08.30 03:11송희
딥ㅂ따딥따 생일 추카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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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호 2005.08.31 13:29한 동안 돌아보지 못한 10회 동문의 길에.....
서늘한 가을 바람을 맞이하여 살째기 흔적을 남깁니다.
남동,여동 모두들 잘지내고들 있겠지.누구 이야기처럼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뜨거운 여름 태양처럼 생기가 넘치던 10회 대화방이 요즘 너무나 조용하지않나 생각이 듭니다.
처음처럼 설레이는 마음으로,때로는 왁자지껄한 시장통처럼 그렇게 영원하기를 바라며
흔적을..........
외근 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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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희 2005.09.01 09:08사랑하는 내 친구 정미야!
난 너로 인해 행복의 감동을 많이 갖는다.
미역국 두 그릇 먹은 것 보다 더 배부른 행복함으로
촉촉해진 눈을 가늘게 뜨고선 하하하 웃어본다.
감사하며, 다가오는 가을과 함께 풍성한 삶이 되길...
애숙아~
그날 얼굴이라도 보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아쉽긴 하더구나..다음과 또가 있으니..그때 보자
생일 축하에다 행복까지 빌어준 고마운 친구!
니도 늘 건강하고 행복한 삶으로 날마다 승리하길..
머시기?고마워..
근데..니 생일은 내가 절대 모른다.ㅎㅎ
인호도 반가운~
니 말에 공감한다
흔적 자주 남겨라..
씩씩하게 외근 잘 다녀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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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 2005.09.01 17:44애숙쓰~니가 조밑에서 누구게~?라고 글 올리는 바람에
진짜루 누군고 궁금해 부렀다.
난오늘도 엄마네 댕겨왔다
엄마가 맛난거 많이 해주셔가꼬 먹구 왔지렁~ㅎㅎㅎ
찬숙아! 잘 지내지? 궁금 궁금..??
가을 바람이 살랑 거린다.
우리들 맘속에도 살랑살랑 가을 바람과,
풍성한 들녘의 열매들을 달디단 속살들로 영글게 맹그는
가을햇살이 같이 자리하길 바램해본다.
인호군! 외근은 잘 다녀오셨는교?
썰렁한 10회방 자주 들여다 보믄서 불좀 밝혀 주시옵길...*^_^*~
송희야 생일날 명근씨가 어떤 멋진 이벤트를 만들어 주셨을꼬?
오늘부터 출근인가?
오늘은 9월의 첫날이 열렸다.
오늘 친정집엘 큰아버지께서 다녀 가셨단다.
오로지 울 아버지를 위해 기도해 주시마고...
어른들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해 보는 하루였다.
늘 웃는 니 모습이 좋다.
날마다 웃을수 있는 10회 친구님들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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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천 2005.09.03 08:16벌써 가을의 기운이 아침 저녁으로 ..........
그 무더운 여름날
이 더위가 갔으면 하던 마음들이 이제는 세월 앞에 어찌 할 수 없는가 보군
한편으로 나이는 얼마되지 않지만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서늘한 가을이 가고 오는 세월들이 다르게 생각되는군
모두들 건강하고
송희씨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아침 출근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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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바람 2005.09.05 10:41선생님 다녀 가셨네요.*^^*~
건강 하시죠?
이제 한낮에도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입니다.
농부님네들 손길만큼이나 마음이 바빠지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동안 못다한 일들 성급히 마무리들 해둬야 할거 같애서요...
들리셔서 그냥 가시지 않으시고 흔적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주간도 건강과 행복을 동시에 충족하시는 날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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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쟈게 추카추~~~~~~~카
저번날 얼굴못봐서 무지 서운하고 하필이면
그때 일이 생길게뭐람 그래도 그날만 날이아닌께
다음을 기약하고 ......오늘 사랑많이 받고 행복한 하루되길....
정미야!
친정엔 잘다녀왔냐?
괴기도 많이묵고 엄마 사랑도 많이묵고 ???!!!!
좋아겠다
다음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