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회장 장가 보내고 모두들 지쳐서 얌전히 쉬고들있나......왜이리 10회 동문들 카폐가 조용하지밤낮으로 열심히 뛰시던 여친들 모습도 안 보이고.야들아이 뜨거운 날 산타가 선물 배달왔으니 맘대로들 퍼가셔특히 여름 휴가에 필요한 물건이 있으시면 더욱더'''''''''''''''''''''''''''''''''불볕 더위가 기를 쓰는 요즘 몸 건강히 잘 들 보내기를 바라며 사라진다.시원한 애워컨 바람처럼~`~~안녕
많은 친지, 친우들 축하받았겠지?
선생님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축하의 글을 올린다는 것이 애숙이 쪽지에 올려버렸네
집사람에게 더 잘해 드리고
행복한 하루 하루가 되기를
애숙 쪽지도 한번 들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