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카~추카해~~~
오늘은 우리의 정상사님이
엄마 뱃속에서 열달 무사히 잘 채우고,
목소리도 우렁차게 탈출에 성공한 역사적인 날이라 합니다~
민철쓰~생일 무지무지 축하해~~잉~
가까운 곳에서 살고있다는죄로(ㅎㅎㅎ) 모임 있을때마다 나 데불고 다니느라
무지 고생 많은데..내가 무지 고마워 한다는거두 알아줬음 좋겠당~
미역국은 마나님께서 맛나게 끓여 주셨으리라 짐작하공,
목소리 높여서 생일 축하노래나 불러줘야 쓰겠고만..
한번더....생일 축하해~~~*^______^*~~~
항상 지금처럼 건강하고 맘 푸근한 민철이가 되길 기도함서..
훔....간략하나마 한상 차렸쓰~ㅎㅎㅎ
**친구님들아 마니마니와서 같이 축하해주랑~~*^^*~~
요거는 밥상~↓
요거는 주안상~↓
울집 큰 공주님이 세상빛을 본지 딱 8년이되는날이기도 하다네..훔....
착하게,건강하게,무탈하게 잘 자라주고있는 우리큰공주 생일 파티도 해줘야한다네~.~*^^*~
난 어젯밤에 불려놓은 쌀갖구 떡방앗간 갈거라네~떡하러~
떡 먹구자픈 사람들 다들 오시드라구~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