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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 보지 않은 선물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 하루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 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볼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미래가 좋은것은 그것이 하루 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 라고 했습니다.

하루 하루,그것은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당신의 하루 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 부름과 대답이 있는 삶 에서 -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하루는
바로 어제죽은이가 그렇게도 바래던 내일이랍니다.
오늘도 햇살 맑고 좋은하루가 열려 있습니다.
또 한주를 마감해야하는 주말이기도 하구요....
동문님네들~
햇살의 크기만큼 따사롭고 행복과 즐거움 넘치는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주말 주일 자알 보내세욤~~~
성남에서 쏘아올리는 에너지 ~파~아~
(xx27)~)(h12)~ㅎㅎㅎ꽃배달 써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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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다! 2005.06.11 13:42
    (h3)성남부인!
    내일볼까말까?ㅎㅎㅎㅎ
    그래도 보는게 좋지
    출발할때 연락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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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미 2005.06.11 15:18
    그랴~
    내일 전화하믄 착한 아들래미 데불고 나오그라~
    우리집 이쁜(?) 딸래미도 소개시켜 줄끙께...ㅋㅋㅋ
    음..또 맛난거두 사먹구..수다도 좀 풀어보드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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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시기 2005.06.15 02:54
    정미 여사글은 사투리가 너무 심혀서 받아들이는디 시간이 많이걸려부러..........
    얼굴은 이쁜디 먼사투리가 그리 심하다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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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따! 2005.06.15 12:50
    머시기는 또 누구여..겁나게 거시기 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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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미 2005.06.17 14:25
    모얌?
    여수의 머시기 사장님아~워째 그동네하고 울동네하고 사투리가 틀릴끄나?
    그럼 원래 하던데루 하라고?? 아릇다~ㅎㅎ
    근데 진짜로 누군지 몰겠는분은 아따 님이시네~~
    누굴까나? 잘 모르겠다 이말쌈...
    아따님은 누구신가요?? 궁금 궁금??
  • ?
    충규 2005.06.18 21:54
    반갑다...
    모처럼 들렸는데 익명들이 많네..
    나다.머시기 .아따.친구여~~이왕이면 실명을 써주라잉~~
    옆에 보이지?? 느그들 아이피 번호보면 다 수색할수 있어....^^
    얼굴 빨개진 팅구들 나중에 정기 총회때 함 보자잉~~!!...^*^ㅎㅎ(농담)이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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