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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1 11:49
열어보지 않은 선물..(담아온글)
조회 수 1742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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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2005.06.1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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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 2005.06.11 15:18그랴~
내일 전화하믄 착한 아들래미 데불고 나오그라~
우리집 이쁜(?) 딸래미도 소개시켜 줄끙께...ㅋㅋㅋ
음..또 맛난거두 사먹구..수다도 좀 풀어보드라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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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기 2005.06.15 02:54정미 여사글은 사투리가 너무 심혀서 받아들이는디 시간이 많이걸려부러..........
얼굴은 이쁜디 먼사투리가 그리 심하다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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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2005.06.15 12:50머시기는 또 누구여..겁나게 거시기 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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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미 2005.06.17 14:25모얌?
여수의 머시기 사장님아~워째 그동네하고 울동네하고 사투리가 틀릴끄나?
그럼 원래 하던데루 하라고?? 아릇다~ㅎㅎ
근데 진짜로 누군지 몰겠는분은 아따 님이시네~~
누굴까나? 잘 모르겠다 이말쌈...
아따님은 누구신가요?? 궁금 궁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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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규 2005.06.18 21:54반갑다...
모처럼 들렸는데 익명들이 많네..
나다.머시기 .아따.친구여~~이왕이면 실명을 써주라잉~~
옆에 보이지?? 느그들 아이피 번호보면 다 수색할수 있어....^^
얼굴 빨개진 팅구들 나중에 정기 총회때 함 보자잉~~!!...^*^ㅎㅎ(농담)이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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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볼까말까?ㅎㅎㅎㅎ
그래도 보는게 좋지
출발할때 연락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