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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3 12:07

추억속으로..쏘~옥

조회 수 1624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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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 남녘땅엔 밤새 비님이 다녀 갔네여..

     싱그럽다 못해 눈이 부시도록 푸릅니다.

     푸르름을 자랑하며 뽐내는  나뭇잎이 ..

     철부지적 천진난만했던 우리들의 맘을 닮은것 같아

     다시 한번 추억속으로...쏘~옥이네여^^*

     바람결에 흔들리는 나뭇잎새가 그리움되어 다가오는 오늘..

     늘 함께 할 수 있는 그때 그시절, 친구들이 있기에 ..

     더욱 즐거운 하루입니다.

     입가에 아련한 즐거움이 흐르네여..

     올두 그때를 그리며 잠시 추억여행 해 보심은..

     늘 좋은일 가득하길 바라며...

     좋은날에..송희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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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다! 2005.06.04 10:26
    (h11) 상큼한 주말이다
    남녘땅에 비님이 다녀갔다며 ?
    여기는 천둥 번개도 같이 왔다갔다
    무서워 죽어분줄 (누군줄 알제) 알았다 ㅎㅎ 죄 지은것이 많나봐^^
    우리 아들은 나를 닮았나 (얼굴은 지 아빠 하고 붕어빵) 울고 불고
    난리가 아니였다 천둥번개를 엄청 무서워 하거든....
    두 모자가 난리 부르스를 춘다고 신랑한테 한소리도 들었다 ㅎㅎ
    ^^수다가 너무 길었나 ...
    즐거운 주말 잘보내고 항상 행복해라
    아자! 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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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미 2005.06.04 13:14
    내리는 비도 마다않고, 흠뻑 젖었음에도 이유없이 즐겁기만 하던시절들..
    그런 시절들이 있었지?
    불혹의 나이를 바라보믄서두 그런 감정을 느껴볼수있음은..
    우리들이 같은 추억속에서 숨쉬고 있는 친구이기때문 아닐끄나?
    자주 볼수있어 너무좋다 송희얌~
    나다여사~
    그대가 어찌 천둥 번개가 무섭다구 구러시는감?
    지은죄도 없음서.....*^^*~
    더군다나 다큰 아들냄까지???
    ㅎㅎㅎ 글고 늬신랑은 그럼 언능 안아줘불제는 머라구 하드란 말이시??ㅎㅎㅎ
    순천의 송희도 안산의 나다여사도 주말 잘 보내공,
    또 월욜까징 휴일인께렁 아그들 데불고 바람쐬이러도 가믄 조~오~코
    친구님들도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h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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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호 2005.06.04 19:12
    아낙네들 보기와 다르게 청순 가련형 이네요,
    순천 아줌만 시인처럼 날씨에 감동하고,
    안산 나다 여사님은 공주처럼 날씨에 민감하고,
    우리 성남 부인은..., 저기~ 거긴 알아서 생각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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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규 2005.06.06 23:19
    모처럼 3일간의 연휴~~
    길게 늘어진 많은 차량을 감소하며 그리운 고향에 다녀 왔단다..
    논 스톱으로 달리다 보니 연락도 그만 못하고 넘 미안하다..
    사진도 좀 담아 왔는데 나중에 시간내어 꼭 올려줄께....
    긴 여정의 피로속에 너무나 졸립구나...친구들!힘찬 한주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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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연화 2007.03.21 12:09
    저는 최연화라고 하는데요 성치 살았고, 신평에 있는 법인어촌계 근무했던.
    혹시 제가 찾는 송희언니가 맞은지 모르겠어요
    맞으시다면 연락좀 주시겠어요?
    제 연락처 남길께요  010-5515-2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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