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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18)(xx27)(xx27)(xx27)(xx27)(xx27)고생많이 했던 임원들에게 박수을 보내며!

민호 ,충규, 정미,특히 고생 많았고 멀리에서도 참석하여 동문회을
빛낸 친구 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한다.

10회 동문회은 너무나 열성인 초대 임원진이 있는한 영원하리라 !!!!!!!!!
잠자는 남친들이여????(일어나라)
여친들은 일어나 10회 카페을 끌어나가지 않은가 ?(남친들이여 분발하자)

소식 궁금했던 친구들 이곳에서 소식 접하니(반가.반가 .반가.안뇽 )
참석하고 싶어도 사정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한친구들에게 아쉬움이
다음번에는 모두다 참석하여 얼굴 볼수 있기을???????
다음에 또봐요(안뇽,안뇽)
삶이 나를 속일지라도 노여워  하지 말라????(강남의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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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만 2005.06.03 20:42
    대중이 친구 반갑구만
    어째 잘 살고있냐
    이번 동창회때 만나가꼬 술 한잔 할라고 했드만 바뻐서 못 갔다
    언제 시골에 오믄 연락해라
    싱싱한 사스미에따가 쓰디쓴 쏘주 한 잔 해야안 쓰것냐
    그라믄 만날 때 까지 잘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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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미 2005.06.04 13:31
    둘리얌~미투여~
    글고 나도 소망한다 담 모임땐 더 많은 친구들하고
    못다한 야그들 나눌수있기를...
    찬만이 친구!
    일이 바쁘다구 들었네
    담 모임땐 얼굴좀 보여 주시게
    수고하공,가끔들러서 안부라도 올려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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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민호 2005.06.04 18:53
    우선 칭찬해 주니 너무 고맙고, 뒤에서 늘 친구들 챙기느라
    고생이 많으니 칭찬 받을 사람은 자네가 아닌가 쉽네.
    삶이 그대를 속일 지라도..., 예전 양수기 타고 거침없이 파도를 헤칠때 처럼
    멋있는 친구가 되길 바라네. 둘리친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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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리 2005.06.05 00:49
    (xx27)찬만아 잘지내고 있지 너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 뿐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많으니 조만간 만나 술한잔 하자 .
    제수씨 비롯 조카들 또한 건강하리라 본다 .
    조만간 만날때 까지 잘지내라 (안 ㅛㅇ.안ㅛ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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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규 2005.06.06 23:07
    끝까지 자리를 함께해 준 아기공룡 둘리친구 고마우이~
    보이지 않게 친구들을 하나하나 챙겨주고 그 마음에 넘 감동했다네..
    그리고 찬만친구!
    청석을 지나오면서 자네 생각이 많이 나더군,,한참 바쁜 철이라 만나지도 못하고.
    넘 서운했네...담 모임때는 꼭 볼수 있겠지?? 잘 지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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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송희 2005.06.06 23:24
    노래방가서 자주 부르는 내 노래..아기공룡둘리~~
    왜 둘리라 했는지..요번에 알았지..딱이더군..이미지가..반가웠어 3학년 1반 3번

    찬만아~~
    그날 기습전화 ..별일 없었는지?ㅎㅎ
    누가 암말도 안했는디..요즘 자연산 전복이 맜있다며?
    나 멀지 않는 곳에 사는디..
    고향 잘 지키고 건강하길 ..담에 볼 수 있길..찬만이는 14번 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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