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785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와 여기 와니 다들 모여있네.
다들 열심히 예쁘게 잘 살고 있구나.
그 긴 공백들이 한꺼번에 스쳐지나간다.
특히 추억의 앨범들... 압권이다.
이제서야 이 곳을 알게 된 지각생이지만 앞으론 엄청 사랑하게 될 것 같다.
난 이곳 수원에서 세 남자?랑  잘 살고 있음을 전하며...
아그들아 만날때까정 다들 건강하렴!
                                  
                                          
?
  • ?
    오민호 2005.06.02 18:01
    축하하요!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제일 빠른것, 너무 반갑고
    가정에만 너무 충실하지 말고 얼굴좀 보여도~
  • ?
    소정희 2005.06.02 19:44
    명희야 어제 한 번 들어가 보랬더니 글 남겼네?
    친구들 얼굴 보니 그날 참석하지 못한게 아쉽네..........
    그날은 가족과의 약속이 먼저 잡힌터라 어쩔수 없었네
    다들 반갑고 또한 준비 하느라 고생한 민호 정미 충규 고생많이 했슴다
    사진들 보니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 나의 친한 친구 송희도 왔다 갔구나
    숙희 찬숙 그리고 2차에 참석한 친구들 모두 낯설음 반 자세히 보면 알듯도한 남친들도
    행복한 가정생활 하면서 다들 잘 살고 있겠지 ?
    송희야 글 늦게 올려서 미안 .....신랑하고 알콩달콩 살아가는 야그가 그리 재미있더라 꼭
    전해라 신랑한테 수원에 사는 친구가 고맙다 하더라고 .......
    다음 모임땐 꼭 참석하리라 약속 전하며 .........
  • ?
    인호 2005.06.02 20:10
    경사 나안네~
    10회 동창 모임이
    바이러스에 감염된것도 아닌데,꼬랑지에 꼬랑지를 물고 늘어지네
    아니, 이렇게 꼬리가 많아서 누구 꼬랑진지 알수가있나(xx3) 눈이 너어무 아파!!!
    혹시 친구들 모두 안약이 필요치 않을까 싶은데
    서로에게 눈 인사 하랴,꼬랑지 챙길라, 정신이 없구만
    남정네들은 어디가고 우리에 미시들만 꼬리를 흔드네................................
    명희야~ 오랜만이다
    얼마나 오래 시간이 흘러지 꽤 마아는 시간이 흐러 버린것 같은데
    이렇게 만나게 되서 정말로 반갑네
    이미 지나버린 추억이 그리우면 이곳을 찿아주세요.
    아름다운 시간과 그리운 추억들을 만날수 있으니까
    그럼 오늘은 이만
    안녕~~~~~~~~~~~~~~~
  • ?
    정미여~ 2005.06.02 21:46
    명희얌~ 꼬리글에 머릿글까정....ㅎㅎㅎ 조오치~*^^*~
    목소리 반가웠당~
    자주 들어와서 사는야그 올리도오~ㅎㅎㅎ
    회장님이가 겁나게 보구싶다 안하냐?
    정희야 그날 우리도 무지 즐거웠지만 너두 무쟈게 즐거웠잖어
    그래두 담 모임땐 그 이삔 얼굴 보여줄거라 생각하구 봐준다 잉~
    훔..인호야~
    느그들 머스마들은 다들 우데루 잠수 탄겨?
    언능 델꼬들 와바바~~
  • ?
    둘리 2005.06.03 01:40

    이곳에서 소식 접하니 (반가,반가)
    가스나야 머스마들 잠수 타다고 하는대
    이둘리는 정말로 잠수 타고 싶은데,,,,,,,ㅎㅎㅎㅎㅎㅎ

    무서운 정미가 있기에 잠수 못타겠다??????
    머스마들아 누구한태 혼나니까 꼬리글 많이 남겨라(알아쩨)
    명희, 민호,정희,인호 정미(반ㄱ,반ㄱ)(안ㅛㅇ ,아ㅛㅇ)
  • ?
    충규 2005.06.06 22:55
    온라인에서 새로운 친구를 이렇게 또 만나니 반가워요,,,
    자주 들리어 고향의 향수와 그리운 정 함께 나눴으면 좋겠구먼,
    담 모임때는 필히 참석 하도록 하고..
    남친들!괜찮해...둘리 친구가 늘 버티고 있으니까 말이여~~^,~
  • ?
    현님이 2005.06.10 14:03
    방가방가...
    오늘은 비가 온다.
    모임에 참석하면 많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을거라 생각되어 시간비웠는데 어쩌다 참석못한것이 아쉽다. 담에 얼굴 뵈올 수 있길....
  • ?
    흠야 ~ 2005.06.10 22:09
    어~ 시간이 빨랑 집에 가야것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3 신 칠거지악이라카네~~~*^__^*~~ 웃으시라구~~잉 6 박정미 2005.04.14 1512
202 친구들아! 이글 읽고 힘내라 (2)..^^ 5 김충규 2005.04.17 1279
201 안녕하세여~~예약.. 3 오민호 2005.04.20 1169
200 야들아 반갑다~^_^ 3 정찬숙 2005.04.22 1407
199 -+바람소리+- 3 김충규 2005.04.23 1305
198 -+아내들에게 하는 말+- 3 김충규 2005.04.23 1565
197 동문님께 한 말씀 3 오회장 2005.04.23 1254
196 -+아버지란 신비한 존재+- 6 김충규 2005.04.24 1902
195 또봐도 좋은......... 명언21 5 박정미 2005.04.27 1885
194 10회 동문들께 아련한 기억과 추억들을 느끼면서 6 김영천 2005.05.02 1834
193 동문회 임원진 에 한말씀 4 강남의둘리 2005.05.04 1493
192 -+행복한 부부와 불행한 부부+- 3 김충규 2005.05.07 1765
191 친구들아!각박한 세상 조금은 여유로움으로..^^ 5 김충규 2005.05.07 2995
190 가입인사 3 진정화 2005.05.09 1513
189 웃음과 함께 시작하는월요일 되시옵길~*^^*~ 16 박정미 2005.05.16 2378
188 동중10회 임시 총회를 마치고 7 집행부 2005.05.29 2000
187 동창회 모임 공고입니다~ 7 박정미 2005.04.28 1942
186 힘차게 월요일 아침을 열며.. 12 박정미 2005.05.30 2666
» 나 지금 왔어.. 엄청난 지각 맞지 ? 8 서명희 2005.06.02 1785
184 고생했던 임원진들 노고에 찬사을 보내며! 6 강남의둘리 2005.06.03 1659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24 Next
/ 24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