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열심히 예쁘게 잘 살고 있구나.
그 긴 공백들이 한꺼번에 스쳐지나간다.
특히 추억의 앨범들... 압권이다.
이제서야 이 곳을 알게 된 지각생이지만 앞으론 엄청 사랑하게 될 것 같다.
난 이곳 수원에서 세 남자?랑 잘 살고 있음을 전하며...
아그들아 만날때까정 다들 건강하렴!
다들 별탈없이 잘들있을거라 믿음서~^^
열어보지 않은 선물..(담아온글)
추억속으로..쏘~옥
고생했던 임원진들 노고에 찬사을 보내며!
나 지금 왔어.. 엄청난 지각 맞지 ?
힘차게 월요일 아침을 열며..
동창회 모임 공고입니다~
동중10회 임시 총회를 마치고
웃음과 함께 시작하는월요일 되시옵길~*^^*~
가입인사
친구들아!각박한 세상 조금은 여유로움으로..^^
-+행복한 부부와 불행한 부부+-
동문회 임원진 에 한말씀
10회 동문들께 아련한 기억과 추억들을 느끼면서
또봐도 좋은......... 명언21
-+아버지란 신비한 존재+-
동문님께 한 말씀
-+아내들에게 하는 말+-
-+바람소리+-
야들아 반갑다~^_^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제일 빠른것, 너무 반갑고
가정에만 너무 충실하지 말고 얼굴좀 보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