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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의 여왕 오월이 우리들 곁에 와있네요.
      아직 라일락 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히고,
      이제곧 가슴속까지 스며들만큼 진한 아카시아 향기도
      매혹적인 장미향도 우리를 유혹할테죠?
      오월.... 참 바쁜달이기도 합니다..
      아이들 키우는 엄마 입장으로 보니,
      어린이날도 운동회도 봄소풍도 모두 한꺼번에 몰려있는
      또 어버이 날이며,스승의날에 석가탄신일.....*^^*~
      진짜 행사 많은달...
      이 부지런한 계절에 우리도 한번 뭉쳐봅시다.
      한살 한살 나이들어가면서 그리워지는 벗님네들이여~

      언제냐고요?..... 5월 하고도 28일 토요일에
      어디서냐구요?.. 신림동 똑순이 꽃게찜에서
      몇시??............ 늦은오후 5시에
      약도는 아래에 있구요
      문의 사항이 있는사람은 회장님 한티 연락해 보시고,
      회장님 전화번호는 ☎ 011-9089-4938 이구요
      제 전화번호를 아시는 분들은 저한테 전화를 주셔두 무방합니다.
      모쪼록 동문여러분들께옵서~많이들 참여하셔서
      유쾌하고 의미있는시간들 맹글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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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찬숙 2005.04.29 03:35
    동창회 사진 이제야 찿아 보았다. 너무나 낯설다. 많이도 변했더구나.지금 새벽3시이단다. 너무웃겨서 혼자 한참을 웃었다. 길가다가 마주쳐도 아무도 못알아보겠다. 너무 웃긴다.
  • ?
    오민호 2005.04.29 15:36
    다들 보셨죠들....,
    이번엔 아무리 개인 사정이 생겨도 꼭 참석해 주시길 바랍니다.
    첫 해인 만큼 다들 홍보들 하시어 뜻깁은 만남이 됐으면 합니다.
    10회 동문님들 파이팅!!!
  • ?
    충규 2005.05.02 00:44
    10회 동문님들 !
    앙상한 나뭇가지의 교정에서..
    열심히 연습하여 잘 보여줬던 가을 운동회때의 추억과...
    고사리 손으로 스텐드 작업을 위해 돌을 한개씩 날랐던 그 추억들을 기억하나요?
    가슴속에 아주 진한 감동이 물결치는 그리움이지만...
    아직도 그 시절이 생소하게 느껴지는 건 우리들의 우정과 사랑이 아닐련지 ?
    이번 모임을 통해 입가에 미소 가득 담는 하루가 되길 바라며.....많은 참여 부탁합니다..
    10회 동문님들 ! 아~~자!!화이팅!!!
  • ?
    정미 2005.05.02 18:21
    찬숙아~
    바쁠텐데 들어와 꼬리글도 달아주고,좋으네~~ㅎㅎㅎ
    날씨가 갑자기 여름으로 접어든거 같으이...
    우리 다음 세대에선 정말 봄이란 계절을 즐겨보덜 못할거 같으이...
    슬프다 그치?
    사진 봤구낭?..ㅎㅎㅎ
    사진 보면 다 변한거 같은데..실제로 보다보면 어린시절 모습들이
    다 떠오르드구만......
    직접한번 봐야지 안그냐?
    민호회장님아~홍보를 어케해야는겨?
    갈차주믄 내가 홍보할라구 그러는디....ㅎㅎㅎ
    충규야~니가 올려준 음악이 왜 나만 안들리는겨?
    들리는 친구들아 이야그좀 해주라
    어째서 나만 음악이 안들릴끄나?
    충규가 그러는디 내 컴이 꼬져서 그렇다는디...
    그람 컴터를 바꿔야 할끄나?
    아직 멀쩡한디 말이시...
  • ?
    강남둘리 2005.05.03 06:31
    (xx27)(xx27)(xx27)10회 동문님들!
    우리 동문회을 위해 수고하는 몇몇 친구들 에게 먼저 감사에 말 전한다.
    5월은 참 많은 행사가 있는 달 인것같다!
    그리고 5월 28일 동문회 모임에 뜻깊은 자리가 될것 같으며 많은 홍보와
    많은 참여하길 부탁의 글 올리며?????

    여러 동문님들 우리 동문회을 위해 제일 열성인 충규가 있어 더욱 빛난것 같네!
    열심히 하는 충규 화이팅.화이팅!!!!!

    에제 충규하고 통화 했는데 동창가폐에 다녀간 친구들 꼭.꼭 꼬리말 남기길
    안남기면 혼네........ㅎㅎㅎ

    보고픈 친구들 모임때 보기로 하고 (안용. 안용).......
    삶이 나를 속일 지라도 노여워 하지 말라......(강남의둘리가)...........
  • ?
    충규 2005.05.03 19:29
    박수..
    현재까지 강남의 둘리 친구가 리플 랭킹 1위입니다....
    아마도 깜짝 이벤트 순위권에 포함된듯 하군요..
    그 다음 친구는 누굴까요?
  • ?
    꽃사슴 2005.05.06 15:31
    꼬리글 안남기면 혼난다고 해서 이렇게 흔적 남기고 간다 ㅎㅎㅎㅎ
    아무튼 친구들을 이렇게나마 소식 듣게 되서 너무 좋다
    앞으로도 많은 친구들이 카페에 와서 소식좀 전하고 가거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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