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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는 얼굴로 바꾸어 보세요



      설사 생활이 즐겁지 않더라도
      매사를 웃는 모습으로 대해 보세요.

      하루 종일 우울한 표정으로
      비관하고 있다면
      세상이 모두 불운한 것처럼 느껴질 뿐입니다.

      비관하는 사람은
      어디서든 환영받기 힘들죠
      종일 그늘진 얼굴로 있진 마십시오.

      마치 당신에게 죄진 것 같아서
      모두들 꺼리게 됩니다.

      다가가기 힘든 사람에게  
      누가 따뜻한 말을 건네겠습니까?
      미소를 지어보세요.

      웃는 마음으로 생활한다면
      인생길은 채양빛이 찬란한 봄처럼

      향기로운 꽃내음으로
      가득해질 것입니다.^*^

      ****내 마음의 선물 中에서***




      하루하루 날이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
      눈뜨고나면 금새 하루 지나는거 같구.
      또 눈감구 일어나보면 아침이공...
      요새는 그렇게 정신없이 지내는가 봅니다.

      어젠 스승의 날에 석가탄신일이었는데........
      하루죙일 다른곳 돌아볼 여유도없이.....*^^*
      창한개 없는 네모난 공간에서 책상과 씨름하다가..
      혼자 잰척 그렇게 또하루를 보내구 저녁에서야 집엘 돌아왔네요.

      늦은저녁 끝내구 올만에 맘 잡구 글좀 올리려는데
      요사이 여기저기 바쁜척 뛰어댕기느라구
      가족 챙김에 조금은 예전같지 못한 마눌 뭐가 이쁘다공..
      울 옆지기는 과일에다..또 녹차까지 준비해다 주네용...ㅎㅎ
      먹음서 하라공...쩝..살찌는건 생각안하시남??..
      고마워~잉~짧은 인사함 건네공..
      또 미안시런 맘 보태구 낼름 받아서 사랑더하구 먹습니다.
      살아가믄서 행복이란게 별건가 자주 생각해 봅니다.
      욕심을 버리고,
      내가 서있는 그자리에서 찾아볼 수 있는 작은행복...
      거기에 만족하며,날마다 감사함서 살아갑니다.
      동문님네들 역시 그런 행복속에 살아가심 맞죠?

      또 한주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자주 자주 안부를 묻고 싶은데...고게 뜻대로 안됩니다.
      앞으로 2주후면 벗님네들 얼굴을 볼수있다는기대감에
      맘은 벌써 풍선이 되어 떠다닌답니다.
      그날 많은벗님네들 얼굴 볼수있길 고대하며,
      한주의 시작 웃음이란 명약과 함께하는 날 되시옵길...
      기쁨충만 행복 보태기 에...또....행운가득한 즐거운 월요일
      자~아~출~ 발~합시당~

      ~~~성남에서 박정미가 드리는 행복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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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순 2005.05.16 11:47
    칭구야 안녕!!
    언제나 아름답게 사는 너에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좋아
    단조로운 일상일지라도 조그마한 기쁨을 찾을수 있는 여유..
    행복은 커다란 것만은 아니겠쥐.? 너땜에 오늘 한번더 미소짖는다 ㅎㅎㅎ
    모든 친구들도 웃음 바이러스에 감염되시길...
  • ?
    K M 2005.05.16 15:04
    나두 성남에 살아여 동문인것 같은디 잘 기억이...
    넘 방가방가
    왔다 그냥 가문 ...
    아직도 옛 순수한 모습들이 남아 있는것 같아 넘 좋네여 ㅋㅋㅋ
    엣 그리움이 사무치네 가슴 시리도록.........................
  • ?
    박미선 2005.05.16 22:36
    언니 맨위쪽에 웃는 얼굴이 참 이쁘네
    꼭 언니 웃는 모습과 많이 닯은듯한......

    이글을 보면서 다들 사~알~짝 미소를
    띄웠을 거예요 저역시 그랬으니까요

    언니 좋은글 잘 보구요 또 봐요.....
  • ?
    숙희 2005.05.16 22:54
    잠깐 들렀는데 나를 또 웃게 하는구나
    이번주 일주일 모든친구들이 행복해하길
    기대하며 친구야 공부열 ~심히 해서
    o~k 알았지 홧 팅
  • ?
    가문비 2005.05.17 00:16
    동기분들과 그리고 후배님까지....,
    정미님 축하드립니다.
    님의 오랜 숙원이 .... 이렇게 무르익어감을 ....,
    희생이란 때로 긴 시간이 흐른 후 열매를 맺어주지요.
    고심하며....때론 절망하며...충규님과함께 묵묵히 10기들의 추억밭을
    일구어 온 두 분께 박수갈채를....,
  • ?
    이송희 2005.05.17 10:57
    금방이라도 비 내릴것 같은 흐린 날씨 탓에 밥 한 공기 맛나게 먹었는데도 자꾸 다운되는 나..
    역시 ..너의 발랄함과 싱싱함이 오늘 또 나의 기분을 상승시켜주니...그 어떤 비타민보다 좋다.
    오늘 나의 컨셉..미소천사..ㅎㅎ
    개구쟁이들 말 안들어도 그냥 봐 줄란다.미소로 살며시 웃으며 대꾸 하면서...
    밤에나 내릴 것 같은 비를 이젠 가벼운 맘으로 기다린다..
  • ?
    H. L 2005.05.17 20:21
    역시 정미는 우리친구들이 살아가는데 활력소 역활을 확실히 해주는구나!
    언제나 밝은 너의 모습 보기 좋다
    엥~~~~~ 낯익은 이름들이 보이네 숙희 송희 반갑네
    안본지가 20년이 넘은거 같은데 너네 얼굴들이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 정말 반갑다
    시간되면 얼굴도 한번 비춰줘라 어떻게 변햇을까? 궁금????
  • ?
    박정미 2005.05.18 10:26
    비오는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눈이 큰아이 정순아!
    인제 담주엔 얼굴 볼수있겄쟈?
    그때까정 감기 안 걸리게 건강 잘 챙기구 그날 보드라공~(xx27)
    K M님은 누구실까요?저두 잘 몰겠습니다만..암튼 방가방가요~
    그냥 안가구 꼬리남겨주셔서 감삽구요.*^^*~
    또 자주들오셔서 사는야그도 좀 올려주시구요..ㅎㅎㅎ(h7)
    미선아!~
    바쁘게 열심히 살구있다 들었는데..
    좋은글로 11기 방에 활력도 불어넣구,
    또 얼굴 이리 내밀어주니 이쁘당~
    하루 하루 살믄서 어찌 웃을일만 있으리오 만...
    내 안에있는 밝고 좋은면들 열심히 끄집어내서 내 주위에 웃음을 전염시킬수있음...
    것두 행복이라 생각함서 살자꾸나.(h14)
    숙희얌~!
    우리 원장샘 바쁜와중에 꼬리글 냄겨 주셨구랴~
    아이들하구 어우러지는 늬모습 눈에 선하다.....
    28일에 그날 만나서 수다 많이 떨자꾸낭~안녕~(xx3)
    가문비님 10회 게시판 애정갖구 봐주시는거 감사드림돠~
    앞으로 더많은 친구들과 살아가는 이야기들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길기도함서
    가문비님께도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고 또 건강도 잘 챙기시라구 기도합니다.(h3)
    머나먼 남녘땅 사랑하는 내친구 두송이~
    워낙에 아이들 이뻐하지만서두
    요새 아이들 그 개성강함에....ㅡ.ㅡ;;
    어쨌건 늬 그 특유의 유머와 재치로 말 안듣는 학생들도
    한방에 니편으로 만들어버릴거라 ...그치?
    머지않아 얼굴 볼수있기를...(h4)
    H L님아~!
    짐작으로는 알거두 같지만..내 짐작이 요사이 실력발휘를 못하는지라서..
    암튼 좋당~*^_____^*~
    그날 보드라구...알았쟈?
    욜심히 눈팅에 만족하시는 벗님네들두
    모두 행복 가득하구 기쁨넘쳐나는 수요일 되시길~(h12)(watda)
  • ?
    km 2005.05.18 12:50
    (xx21)가끔 하늘을 올려다 보내여 그리움 가득 담아 훨~훨~
    아쉬움에 미련남아,안타깜에 고개 떨구고, 가슴 한구석 웅크리고 자리잡고 있는......................................
    가슴 져미는 인생 뒤안길!!!!!!!!!!!!!!
    쩝......내가 나이 먹었나,,,,,,,,,,잉 날씨 탓인가..............
    쐬주나 한잔 할까나????????? 이런~알콜하구 안 친하잖아!
    이렇게 살아 깜박 깜박해여 아이처럼 때론 아이처럼,,,,어?!ㅎㅎㅎ
    삶이 버거워질때 칭구들아 한잔?!
    아~아~ 이럴땐 뭐든 다 받아줄깨여!!!(xx35)
  • ?
    차앙선 2005.05.21 22:48
    정미누님 살짝이 다녀갑니당 ~~누님이 요쪽은 꽉 잡고계시네요^^ 이렇게 멋진글을 올려놓으시다니 다시 봤어요^^음방에 와주시기만을 바랬었는데.. 여기에 와 보니 몹시 따사롭네요,공부하느라 바쁘시다니 이렇게
    오지랖넓게도 잘 챙기시고,,푸하하하 누님 사랑합니당~~수요일엔 꼬옥 빨간장미를 들려드릴게요 ㅋㅋ
  • ?
    강남의둘리 2005.05.22 02:20
    (xx27)(xx27)(xx27)(xx27)(xx27)여러분들 학력이 잘바서 이리셜 하면은요 잘모르거든요?
    본명으로 거론하셔요......

    어우쓰발 술취해서?????????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삶이나를 속일지라도 노워여하지 말라 (강남의둘리)............
    5월28일 다 모워랴............
  • ?
    인호 2005.05.23 00:44
    오늘은 비가 오락가락 밤늦은 시간에 강남의 둘리군이 다녀 가셨군
    얼큰하니 한 잔 하셨네
    늦은 시간에 내일 제출할 숙제가 남아서...........................
    한 주가 시작된 시간
    잠들었건 아니건 10회 친구들의 새로운 한 주가 잘 되길 빌고
    토요일 얼굴 볼 수있기를
    자!!!!!!!! 열심히 살아가는 10회 화이팅~!!!! 이젠 자자자자자자자........
    이불속으로
    안녕~
  • ?
    양경만km 2005.05.23 16:22
    (xx6)(xx11)(xx6)(xx27)(xx27)(xx27)계절의 여왕 5월은 장미의 계절이기도 햠댜!?
    붉은 장미꽃의 농염한 향내처럼 누군가를 슬며시 유혹하여 사랑에 빠져 보고픈 계절,,,
    사랑하는 사람이 항상 곁에 있어 고맙긴 하지만 내심 지루한 사람은
    그 사랑의 회복을 위해서 들장미 한 다발을.........
    아직까정 내 곁의 빈자리가 허한 사람은 다가올 사랑의 결실을 고대하며
    빨간 장미 한 송이를 꼭 준비해 보세용~~~
    오월이 지기전에~~~~~~!!!???
    앗?!실명이당!?
    날 알아 볼까낭... 2학년 까정 다니구 설~로 옮겼는뎅.......
    아마 난 1반 이었던것 갓태 운동회 땐가 명칭은 잘...........
    마라톤 에서 3학년 선배들 제끼고 1등 먹었을때!!
    담~샘,칭구들 엄청 좋아 했는뎅??!! 알까낭!!!!!!!!!!!
    넘 보구 싶당 , 근데 날 알까?????????
    낸 잘 몰겟든뎅, 세월이 얼만데 벗 들도 마찬가질껴,그~치~
    몇 몇은 생각 나네여!
    어째 저째 알게된 동문 싸이트에 함 들러 봤는데 벗님네들 왔따 갓쪄여!?
    넘 방가 휭 둘러 밧쪄여?!
    그나 저나 낼 알아 볼까낭??????????????
    낼 아는 칭구는 꼴랑지 !! 딸랑,딸랑 알져!!
    칭구들 모두에게 빨간 장미 44송이를.................
    뭔, 뜻 , 알져 ! 모름 숙제?!
    boy~boy~~~
  • ?
    가끔 2005.05.24 00:09
    혹? 진자무...아님 말구^-----^;;;;
  • ?
    km 2005.05.25 13:23
    낼 아는 님은 누구셔!?
    진자무=금장 ;;;
    함 야그 해 봐여.....
    방가와여 !!! 넘...
    그때 그 이름으로 함 올려줘봐여?!
    생각 날지 몰겠지만.................
  • ?
    어쩌다 2005.05.25 21:34
    28일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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