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2)친구들아 잘있었니 너희들 소식을 카페에서보니 마음이 세롭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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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는 조그만 귀여운 모습있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궁금하네..........
예쁜 얘기 엄마가 되어 있겠지????
선생님 기억이나 날지 모르겠어
항상 건강하고 행운이 가득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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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명의 동문이 가입을 해 무척 반갑네요.시간내서 임시 총회때 함께 꼭 동참해 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선생님!오늘이 스승의 날이군요....
이렇게 뜻깊은 날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제자의 도리인데..정말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늦 가을 정읍가는 길에 꼭 한번 들리도록 하겠습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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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별탈없이 잘들있을거라 믿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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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보지 않은 선물..(담아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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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으로..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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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던 임원진들 노고에 찬사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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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왔어.. 엄청난 지각 맞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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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월요일 아침을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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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모임 공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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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10회 임시 총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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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함께 시작하는월요일 되시옵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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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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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각박한 세상 조금은 여유로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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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부와 불행한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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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 임원진 에 한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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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동문들께 아련한 기억과 추억들을 느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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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봐도 좋은......... 명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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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란 신비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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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님께 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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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들에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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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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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들아 반갑다~^_^
요번 동창회에 꼭 나올거징~
동창회 하는 장소..알지?... 근방산다구 들었는데..
그날 나와서 얼굴좀 보자그~~꼬옥! 알았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