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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7 14:17
또봐도 좋은......... 명언21
조회 수 1885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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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규 2005.04.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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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희 2005.04.29 00:15마음으론 늘 새기기만 실천이 부족하니..쩝
4월이 가고 봄이 사라지고 청춘도 덧없이 ..
천둥에 빗방울이라니?여긴 연일 햇빛 찬란했는데..황사도 없구..
끝내주는 날씨가 게으름을 부르더니 이내 축적해놓은 에너지마저 빼앗아 자꾸 다운되더군..
퇴근길,5일장에 들러 삶의활력으로 새힘을 얻고 ..
파래김에 밥 한술 달래간장 얹어 냉이국물과 함께 향기난 식사를 했지..
작은 일상에 감사한 오늘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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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호 2005.04.29 15:18송희동문 반갑습니다.
어렴풋 기억 날듯도 하고 긴가민가 하네요
5월 모임엔 꼭 만나서 얼굴좀 익힙시다. 정말 반갑고 일상 생활에서도 행복을
찾을수 있는 그런 마음이 한없이 부럽네요, 출출한데 입맛 땡기네....
또 봐도좋은 명언 21가지 가슴에 팍팍 묻고 삽시다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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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미선 2005.05.02 02:53정미언니 반가워요.
새로운 오월에는 좋은 일들도 많고 행사도 많고 챙겨야
할 일들도 많지요.
그래도 언니의 활짝 웃는 모습이 생각이 나요......
송희언니 반가워요.
저 박미선 이예요 저얼굴이 기억이 나는가요
까페에서 언니모습 보니까 무지 좋은걸요.
건강하구요 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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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 2005.05.02 18:12(h4)어느새 오월이네~
부산의 충규야 여러모로 수고가 많은거 알고있다네..
알아서 준비해준다는말 믿고 난 그냥 내앞가림이나 열심히 할라네..
수고...충성~!!(xx18)
남녘땅 내친구 아름다운 꽃송이 두송이얌~~*^^*~
5월 접어들자마자 사고가 끊이질 않는구만...
어젠 누군가 우리집 빨랫줄 빨래를 다 걷어가구없드니..
오늘은 내 휴대폰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두동강이로 박살이 나부렀당...ㅠ.ㅠ
우째쓰까나? 아무래도 오월 액운을 초반에 다 끌고갈랑갑다..그쟈?
ㅎㅎㅎ 인제부텀 좋은일만 있을테지??
얼굴 볼 그날까장 건강하게 지내다가...그날 수다좀 많이 떨자구~잉(xx3)
오회장님이 납시었구랴~
열심히 꼬리글 달아주셩~알았쟈?(h4)
미선아~잘지내지?
여기 들어오면 그리운이들 이름이 있어 반갑고 참 좋지?
오월한달도 건강 잘 챙김서 날마다 좋은날 되길....(xx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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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제 역활이라할까??마음을 정말 맑게 해준 글이네....
고맙고....
이 글을 읽고 모든 친구들!
오늘의 삶을 함 뒤돌아 볼수있는 시간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