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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3 20:52

동문님께 한 말씀

조회 수 1255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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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그동안 위로는 부모님과 처자식을 봉양하느라 고생이 많으신 남친들.
또한 부군들과 자식들 뒷바라지에 여념이 없는 여친분들 심심한 위로에 말씀과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그런 와중에도 동창회 모임에 적극적으로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몇몇 친구분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첫 모임이 너무 아쉽게 끝나고 새롭게 연락된 친구분들이 많아 임시 모임을
한번 더 갖고자 합니다.

날짜는 5월28일 오후 4~5시쯤으로 정했고 장소는 아직 미정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장소는 정할거고 이번 모임은 몇몇 스승님을 초대할까 합니다.
동문님들의 전원 참석을 바라고 혹, 모임에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초대 회장인 저에게
연락 바랍니다. (011 9089 4938)

그리고 한가지!!
처음엔 여러 분들이 카페에 많이 찾아주어 보는게 즐거웠는데 요즘은 참여도가 많이식어 걱정 스럽습니다.
다들, 바쁘신지들은 알지만 자주 찾아 꼬리글도 달고 새롭게 보는 분들과 안부도 전해보기 바랍니다.
(보고만 가기 없~기)
감사합니다. 귀하에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회장하기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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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만 2005.04.25 06:28
    또, 바쁠때구만..
    오회장! 잘 사는가?
    어째 연락이 통~~없으이~
    시간(?)되면 술이나 한잔하세!!!ㅋㅋㅋ
  • ?
    정미 2005.04.25 13:15
    회장님아 수고 하셨소~
    기냥보구가덜 않구 꼬랑지 달구 갑네다..
    하루하루 날짜가 참 빨리도 가는듯 싶으이..
    이제 사월도 마지막주가 되아 버렸소...
    찬찬히 마감도 해야쓸듯싶고...
    계절의 여왕 오월을 맞을 준비도 해야쓸거 같고...
    암튼지간에 건강 잘 챙김서 최선을 다하시는 회장님아~화이팅이여~!!
    찬만이 친구가 댕겨가셨구랴...
    요번 5월 동창회땐 얼굴좀 보여주소...
    바쁘기도하고, 너무 멀기도 하고..그럴거라고는 생각되어지는데.....
    고향땅에서 열심히 생활한다고 들었네만...어쨌건 흔적냄겨주어 고맙고..또
    틈나는대로 들러서 고향땅소식도 좀전해주시고 자주 봅시다 그려~
  • ?
    민호 2005.04.25 20:23
    언제나 든든한 친구 안녕 하신가,
    올해도 여지없시 시골 지키느라 고생 많으시네.
    연락 못해서 미안하지만 우리사이에 말 않해도 잘 암시롱~
    곧, 내려 갈테니 기다리소, 한번 봐야제.
    올핸 천운이 깃들어 우리친구 부자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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