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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장에서 풍겨오는 비릿한 갯내음에도...
영취산에 수놓아진 진달래 군락에도...
그렇게 여수의 봄도 무르익고 있겠구나
너무 올만에 목소리 들었는데 여전하드구나...
잘 생긴 늬 아들냄이 벌써 중학생이라니...
똘망똘망 이쁘장하던 녀석이...ㅎㅎㅎ
난 언제 아그들 키운대냐??
어쨌건 요번 동창회에 온다구 했으니께 지달릴란다..
장소 정해지고나믄 또 전화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