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다
정미를 비롯하여 여러친구들 정말정말 반갑다.
여기는 여수다 멀리 있다고 동창회 소식도 안전해 주는구나,
너무너무 보고싶다 정미 연락좀 해라
061-681-2226
다들 별탈없이 잘들있을거라 믿음서~^^
열어보지 않은 선물..(담아온글)
추억속으로..쏘~옥
고생했던 임원진들 노고에 찬사을 보내며!
나 지금 왔어.. 엄청난 지각 맞지 ?
힘차게 월요일 아침을 열며..
동창회 모임 공고입니다~
동중10회 임시 총회를 마치고
웃음과 함께 시작하는월요일 되시옵길~*^^*~
가입인사
친구들아!각박한 세상 조금은 여유로움으로..^^
-+행복한 부부와 불행한 부부+-
동문회 임원진 에 한말씀
10회 동문들께 아련한 기억과 추억들을 느끼면서
또봐도 좋은......... 명언21
-+아버지란 신비한 존재+-
동문님께 한 말씀
-+아내들에게 하는 말+-
-+바람소리+-
야들아 반갑다~^_^
어시장에서 풍겨오는 비릿한 갯내음에도...
영취산에 수놓아진 진달래 군락에도...
그렇게 여수의 봄도 무르익고 있겠구나
너무 올만에 목소리 들었는데 여전하드구나...
잘 생긴 늬 아들냄이 벌써 중학생이라니...
똘망똘망 이쁘장하던 녀석이...ㅎㅎㅎ
난 언제 아그들 키운대냐??
어쨌건 요번 동창회에 온다구 했으니께 지달릴란다..
장소 정해지고나믄 또 전화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