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우리들의 친구인 서 인호군이
첫 울음을 터트리며,
세상구경 한날이라 합니다.
제가 한상 떠~억하니 차렸습니다.
친구들이여~~
많이들 오셔서 축하함시렁
좋아하는걸루다 맛나게들 드시고 가시길~~
에...또
생일 맞으신 님들이 미리미리 야그해주믄
제가 바쁘지 않을시에 생일상 이렇게 차려드립니다.
이야그 하셔요~~잉
그라고 인호야 생일 댑따시 축하해~~
가족들하공 즐거운 시간 됐는지?
오늘가기전에 언능 한번더 축하한다~~추카추카~쨘 쨘쨘~~
축카 축카 축카 ~~~~~~~~~~~~~~~~~~`
정미가 생일상 하나 기가막키다 나도 함게 축카하며 식사 하고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