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5) 주유소에서 기름 가득채우고 달려 볼까나
어두운 밤 길이 불안은 하지만
떠오르는 붉은 아침 햇쌀을 보기위해 떠나보자꾸나
내 고향 거금도로
안뇽~ 친구들
명절 준비에 한참 바쁘겠지 들
아무쪼록 연휴 기간동안 몸 건강히 잘 지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고>>>>>>>>>>>>>
시골에 내려오는 친구들은 꼭 연락해서
얼굴이나 보여줘~잉
마주안좌서 ?
서로에게 새배를 할까나.
모든 친구들 새해 복 마아니 받으시고 건강 합시다.
까닥,까닥 ????????????(xx39)
인호 친구글에 넘 감동 받았네....
"내도마. 마음은 억수로 고향 거금도에 카 있는기라."....
"근데 어카나..타향에서 그려보는 명절이데이"....
시골 친구들 만나면 나 대신 덤으로 안부 전해주고.....
울 친구들 모두 가족과 함께 따뜻함속에서 즐건 명절 잘 보내시게나..
귀성길 귀경길 안전 운행들 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또 만나자구......
인호 봉투봉투 열린갑다.
인호야~
오늘 시골 가는거니??
운전조심하궁~잘 댕겨오길~
가족들과도,친구들과도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들 보내길....
친구들아~
모두들 행복한 설 명절 보내길 기도하마...
이쁜나의 여친들이여~
설 명절동안 몸살 안나게..사~알살~~고상들 하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