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내려 가니 가슴이 두 방망이 질 한다
애기 들어보니 그날 늦게 까지 놀았더군
난 아무애기 없이 먼저 나왔지.
집이 수원이라서 ................
내려 오면서 후회를 했다.
오랜만에 친구들 만났는데 말이야
그리 늦은 시간도 아니었는데 전철을 타려고 기다는데
왜이리 사람들이 무섭던지.......
보고 싶었던 정순이도 보고 송희의 글도 읽고 송희야 반갑다
앞으로 자주 연락하자
동창들 만나서 반가웠네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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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창회 까페를 빛내줘서 고맙다.
다른 친구들도 연락해서 까페에 많이 놀러 올 수 있게 해라.
출석률 높은 사람은 출석상도 준비 ? 할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