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중 사이트에 들어와 보니 친구들을 다시 만나게 되는군. 뜻밖에 대중이도 여기에서 보고 과연 정말 대중이 네가 올렸을지 의문이다. 직원 시킨 것은 아닌지 ㅋ ㅋ ㅋ 모처럼의 동창회로 친구들과 재미있는 하루를 보내게 되어 기분이 좋았다. 민호, 정미, 혜란이 수고 많았다. 계속 고생하고... 앞으로도 종종 이야기 하자
이렇게 사이버 상에서 만나는 것도 괜찮고, 친구 어쨌든 까페에서 자주 만나세나 출석 체크 꼭 하고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 아그들 잘 챙기도 좋은 일만 가득하게...
추신 ) 회장 되니 별걸 다하네 그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