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26 22:44
-+코 끝 찡해지는 이야기+-
조회 수 1051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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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호 2004.12.2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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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 2004.12.29 18:06그러던 시절이 있었거늘....
겨울 날씨답지 않다고 구박했더니,요사이 날이 너무 춥네...ㅜ.ㅜ
부산은 좀 따뜻할려나?
건강 잘 챙기려무나..안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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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명숙 2004.12.30 16:47정말 코 끝이 찡해지네요
언젠가 이카페에 들려 너무 많이 웃었던 글이 있었는데 우리가 어릴적 고향에서 뛰놀던
그 때의 모습을 글로 표현해 놓은 글을 다시 한번읽어 보고 싶어요
찾을 수가 없어서 그러는데 가르켜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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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규 2005.01.01 08:50정호형 !
형도 계란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이?? 2005년 을유년 새해가 밝았네요..
새해에는 소원 성취하시고..다복하시길 바랍니다..
어..! 우게 친구가 다녀갔넹 ! 답 글이 늦어 미안하구나.
사실 연말이라 늘 바쁜 업무의 연속이었다네...
새해 새 아침에 너에게 첫인사 한당..
하늘 복 많이 많이 받고 행복한 가정 건강한 가정 되시길~~빠~이..
그리고 안녕하세요? 곽명숙 선배님! 반갑습니다..
한참 대 선배이신 것 같은데 이렇게 저희 카페를 찾아주시고 고맙습니다 ..
근데 실례지만 혹 카페를 잘못 찾으신 건 아니신지? 어떻하죠 ?그런 글의 내용은 없는 것 같은데......?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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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침에 미술시간에 쓸 도화지를 살려고 돈을 달라고 하면
어머님이 손에 쥐어준 계란을 조심히 들고 학교앞 가게에 가져가면
노트도 주고 연필도 주고 도화지도 살 수 이는 만능이 계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