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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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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끝 찡해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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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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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밤 거룩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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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 합시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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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눈부신 아침으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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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명천 친구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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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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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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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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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흐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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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것과 아름다움의 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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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적대봉의 아름다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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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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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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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불행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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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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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변하는지, 사람이 변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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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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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서약
유난히도 조용한 성탄 분위기입니다..
어제 이브날도 그렇구요
수원역 앞 대형 트리도 새벽이 되니까
불이 꺼져 있던데.. 경기가 어렵긴 어려운가 봅니다
날씨 만큼이나 꽁꽁 얼어붙은 경기지만
동문님들 마음만은
따스하고 포근한 크리스마스를 보냈을거라~
믿구 싶네여..
선배님..
며칠 남지 않은 올한해 마무리 잘 하시구여
다가오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해피해피한 일들만 있기를 바랄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