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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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 의족 아버지의 사랑 이야기 2 | 김충규 | 2004.09.28 | 894 |
282 | 말의 압축 능력 2 | 김충규 | 2004.09.30 | 861 |
281 | 내겐 너무도 소중한 사랑 3 | 김충규 | 2004.10.01 | 1102 |
280 | 사랑의 서약 5 | 김충규 | 2004.10.03 | 1365 |
279 | 선물 6 | 김충규 | 2004.11.02 | 922 |
278 | 마음이 변하는지, 사람이 변하는지 6 | 김충규 | 2004.11.02 | 1039 |
277 |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 김충규 | 2004.11.06 | 810 |
276 | 행복한 사람,불행한 사람 7 | 김충규 | 2004.11.06 | 1173 |
275 | 한쪽 눈의 눈물 4 | 김충규 | 2004.11.07 | 1031 |
274 | 미선에게 2 | 인천에서 | 2004.11.07 | 951 |
273 | 가을적대봉의 아름다움으로.... 4 | 소미옥 | 2004.11.08 | 770 |
272 | 예쁜 것과 아름다움의 구별 2 | 김충규 | 2004.11.10 | 1416 |
271 | 그리움이 흐를 때 4 | 김충규 | 2004.11.11 | 882 |
270 | 두번째 선물 2 | 김충규 | 2004.11.12 | 803 |
269 | 캐롤송~♪ ~♬~ ♩ 2 | 박정미 | 2004.12.09 | 892 |
» | -+시간+- 2 | 김충규 | 2004.12.18 | 1011 |
267 | 보고픈 명천 친구들아 ! 2 | 김충규 | 2004.12.19 | 911 |
266 | -+그대 눈부신 아침으로 오라+- | 김충규 | 2004.12.22 | 803 |
265 | 차 한잔 합시다~~ㅇ 1 | 박정미 | 2004.12.22 | 824 |
264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5 | 김충규 | 2004.12.22 | 850 |
올만에 이렇게 뵙습니다
눈발 날리는 바다 풍경이 넘, 아름답네여
시간이란 글도 마음에 와 닿아
담아 가렵니다..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연말연시라 마음도 들뜨고
각종 모임에
술자리도 많아지는 요즘인가 봅니다..
건강조심 하시구여
얼마남지 않는 올한해 잘 갈무리 하시어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욱더 행복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05][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