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02 22:20
마음이 변하는지, 사람이 변하는지
조회 수 1039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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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2004.11.0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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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규 2004.11.03 21:0711월 월례 석회를 마치고 방금 들어와 오늘 하루의 피곤함을 잊어봅니다..
동영상 부분은 용량을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좀 자제를 할려구요...
물론 더 나아가 이곳 닷컴은 고향사람들의 모두의 몫이기에..
그럼 또 뵈요.. [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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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대 2004.11.03 23:46충규선배..
피로 회복제 배달 왔네여
음악도 좋구,
하루를 마감하면서 편안한 휴식을
취해 봅니다..

박카스 놓구 갈께여
피로 싸~악 풀으시고 건강한 하루 맞이하세여.. [05][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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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규 2004.11.04 00:07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깜짝이야~~~!!
후배님! 눈물나게 고마우이....
눈 앞에 박카스가 짱~ 하고 나타나니...
피로는 몽땅 어디론가 물러가 버리고.
친구들 생각만 나네 그려....
박카스가 최고여 !! 최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최선을 다하는 하루되시게나.....!! [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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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2004.11.05 01:19마음이 변하는지 사람이 변하는지......
살아봐야 그 사람을 알수있는것 같은데
아내가 너무 게을러도 남편이 힘들겠지
만 남편이 게을러도 아내가 힘들 거예요.
노래가 참 좋아서 차분하게 잘듣고 가요....... [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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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규 2004.11.11 21:19아내와 남편!
물론 살아봐야 알겠지요?
하지만 부족한 점은 서로 채워주고... 믿음.. 그리고 베려하는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면 어떨까요???
보다 낳은 행복한 가정이 되지 않나 싶읍니다...
고르지 못한 일기에 감기조심하길 바라며..................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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