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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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 내겐 너무도 소중한 사랑 3 | 김충규 | 2004.10.01 | 1102 |
182 | 말의 압축 능력 2 | 김충규 | 2004.09.30 | 861 |
181 | 의족 아버지의 사랑 이야기 2 | 김충규 | 2004.09.28 | 894 |
180 | 소설속의 멋진 주인공 | 김충규 | 2004.09.28 | 751 |
179 | 추억 셋 3 | 김충규 | 2004.09.27 | 1060 |
178 | 그러나 나는 2 | 김충규 | 2004.09.27 | 768 |
177 | 추억 둘 2 | 김충규 | 2004.09.25 | 1188 |
176 | 남아 있는 이야기는 | 김충규 | 2004.09.24 | 840 |
» | 뻐꾸기 우는 고향길 1 | 김충규 | 2004.09.24 | 770 |
174 |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5 | 김충규 | 2004.09.06 | 1177 |
173 | 추억 하나 3 | 김충규 | 2004.09.05 | 763 |
172 | 그대가 나를 사랑하는 이유 | 김충규 | 2004.09.05 | 902 |
171 | 특별한 것이 아니라면 2 | 김충규 | 2004.09.03 | 862 |
170 | 얼굴을 스치는 산들 바람 6 | 김충규 | 2004.09.02 | 1076 |
169 | 나는 가을을 좋아 합니다 3 | 김충규 | 2004.08.29 | 756 |
168 | 분명함과 희미함 | 김충규 | 2004.08.29 | 766 |
167 | 사랑하는 이가 있기에 | 김충규 | 2004.08.29 | 786 |
166 | 부부들에게 보내는 편지 2 | 김충규 | 2004.08.26 | 977 |
165 | 아내와 어머니 3 | 김충규 | 2004.08.21 | 1065 |
164 | 멋쟁이 부부가 되기 위한 십계명 3 | 김충규 | 2004.08.18 | 1087 |
오랜만에 뵙습니다~~(xx2)
늦은 시간에 집에 들어와 까페에 잠깐
들어 왔네요
커져가는 달을 보니까
마음이 풍성해지구, 마음은 고향에 가 있는데..
저는 이번 추석엔 못내려가게 됐네요
고향에 내려 가시면 가족들과 즐거운 추석 보내길
바랄께요.............
보름달 처럼 풍성하구, 행복하구, 건강한 추석``^-^
되십시요... (h3)
새소리와 뻐꾸기 소리를 들으니까..
시골집에 온 기분이네요
참~~~~좋~~~~다~~~~~~~~~~!!!(xx18) (xx18)
또, 뵙겠습니다................ [0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