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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4 23:11

뻐꾸기 우는 고향길

조회 수 77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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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유 추석명절
마음은 벌써 고향에 계시죠!
가족들과 추석 즐겁게 잘 보내시고  
고향 길 무사히 다녀 오세요..
사정상 고향에 못가시는
모든 선 후배님들도 물론 마음은 고향길로 달려가시겠죠!
안전 운행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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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대 2004.09.25 02:55
    충규선배..
    오랜만에 뵙습니다~~(xx2)
    늦은 시간에 집에 들어와 까페에 잠깐
    들어 왔네요
    커져가는 달을 보니까
    마음이 풍성해지구, 마음은 고향에 가 있는데..
    저는 이번 추석엔 못내려가게 됐네요
    고향에 내려 가시면 가족들과 즐거운 추석 보내길
    바랄께요.............
    보름달 처럼 풍성하구, 행복하구, 건강한 추석``^-^
    되십시요... (h3)
    새소리와 뻐꾸기 소리를 들으니까..
    시골집에 온 기분이네요

    참~~~~좋~~~~다~~~~~~~~~~!!!(xx18) (xx18)
    또, 뵙겠습니다................         [0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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