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4.09.05 22:51

추억 하나

조회 수 763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바람아 멈추어다오/이지연/MV

     동문님들! 활기찬 한주 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 ?
    천사 2004.09.06 10:35
    저도 함께요..
    행복한 하루 되시길....
    제겐 음악이 안들리네요.   [01][01][01]
  • ?
    라니 2004.09.06 15:25
    오빠야!
    음악이 안들리네.
    어제는 집에 그냥
    있었나봐.
    난 시댁에 벌초하고 왔다.
    음악이 안들리닌까? 재미가 없네.....(xx7)   [07][07][07]
  • ?
    충규 2004.09.06 23:32
    천사님 !
    음악이 안 들린다구요 ?
    어떻해요?? 노래를 따라 부르지 못해서....
    이상하네 ? 제 컴은 아주 잘 들리는데.....
    아마도 다른 미디어에서 동시 재생중이니까 그럴겁니다...
    모쪼록 영상과 함께 즐거운 시간되세요...

    그리고 동생아 !
    추석이 얼마남지 않아 미리 벌초하고 왔구나..
    수고했네 그려...
    남해상에 태풍이 북상중인데 많은 피해 없었으면 좋겠구나...감기 조심하구..그럼 또 만나자 ...!!   [06][06][0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3 내겐 너무도 소중한 사랑 3 김충규 2004.10.01 1102
182 말의 압축 능력 2 김충규 2004.09.30 861
181 의족 아버지의 사랑 이야기 2 김충규 2004.09.28 894
180 소설속의 멋진 주인공 김충규 2004.09.28 751
179 추억 셋 3 김충규 2004.09.27 1060
178 그러나 나는 2 김충규 2004.09.27 768
177 추억 둘 2 김충규 2004.09.25 1188
176 남아 있는 이야기는 김충규 2004.09.24 840
175 뻐꾸기 우는 고향길 1 김충규 2004.09.24 770
174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5 김충규 2004.09.06 1177
» 추억 하나 3 김충규 2004.09.05 763
172 그대가 나를 사랑하는 이유 김충규 2004.09.05 902
171 특별한 것이 아니라면 2 김충규 2004.09.03 862
170 얼굴을 스치는 산들 바람 6 김충규 2004.09.02 1076
169 나는 가을을 좋아 합니다 3 김충규 2004.08.29 756
168 분명함과 희미함 김충규 2004.08.29 766
167 사랑하는 이가 있기에 김충규 2004.08.29 786
166 부부들에게 보내는 편지 2 김충규 2004.08.26 977
165 아내와 어머니 3 김충규 2004.08.21 1065
164 멋쟁이 부부가 되기 위한 십계명 3 김충규 2004.08.18 1087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24 Next
/ 24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