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03 22:27
특별한 것이 아니라면
조회 수 862 추천 수 0 댓글 2
-
?
1004 2004.09.05 08:53
-
?
충규 2004.09.05 10:041004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
고향 마을 파란 하늘 아래... 친구들과 한마음 되어...
꿈을 키워왔던 철부지 그 시절,,,,,,
사색의 계절인 이 가을은 또 한장의 그림속에 머물고파 합니다 .
출렁이는 파도 소리와...
노을진 하늘....
인적이 드문 외딴 섬 하나 ....
소박한 삶의 고향 내음은....
잊을 수 없는 나의 인생의 한 일부분.....
언젠가는 저 바다의 물이되어 다시 만나게 되겠지요...
수 많은 인연들과 사랑을 엮어가면서 말이죠!!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고운날 되세요....! [01][01][0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3 | 사랑의 충고 5 | 김충규 | 2004.08.11 | 983 |
302 | 8월은 이렇게 7 | 김충규 | 2004.08.11 | 933 |
301 | 사랑이야기(펌) 4 | 김충규 | 2004.08.15 | 887 |
300 | 멋쟁이 부부가 되기 위한 십계명 3 | 김충규 | 2004.08.18 | 1087 |
299 | 아내와 어머니 3 | 김충규 | 2004.08.21 | 1065 |
298 | 부부들에게 보내는 편지 2 | 김충규 | 2004.08.26 | 977 |
297 | 사랑하는 이가 있기에 | 김충규 | 2004.08.29 | 786 |
296 | 분명함과 희미함 | 김충규 | 2004.08.29 | 766 |
295 | 나는 가을을 좋아 합니다 3 | 김충규 | 2004.08.29 | 756 |
294 | 얼굴을 스치는 산들 바람 6 | 김충규 | 2004.09.02 | 1076 |
» | 특별한 것이 아니라면 2 | 김충규 | 2004.09.03 | 862 |
292 | 그대가 나를 사랑하는 이유 | 김충규 | 2004.09.05 | 902 |
291 | 추억 하나 3 | 김충규 | 2004.09.05 | 763 |
290 |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5 | 김충규 | 2004.09.06 | 1177 |
289 | 뻐꾸기 우는 고향길 1 | 김충규 | 2004.09.24 | 770 |
288 | 남아 있는 이야기는 | 김충규 | 2004.09.24 | 840 |
287 | 추억 둘 2 | 김충규 | 2004.09.25 | 1188 |
286 | 그러나 나는 2 | 김충규 | 2004.09.27 | 768 |
285 | 추억 셋 3 | 김충규 | 2004.09.27 | 1060 |
284 | 소설속의 멋진 주인공 | 김충규 | 2004.09.28 | 751 |
좋은글과 음악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이제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올 가을은
내안의 날 많이 살 찌울수 있을것 같아 행복합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행복한 날 되십시요. [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