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03 22:27
특별한 것이 아니라면
조회 수 862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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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2004.09.0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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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규 2004.09.05 10:041004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
고향 마을 파란 하늘 아래... 친구들과 한마음 되어...
꿈을 키워왔던 철부지 그 시절,,,,,,
사색의 계절인 이 가을은 또 한장의 그림속에 머물고파 합니다 .
출렁이는 파도 소리와...
노을진 하늘....
인적이 드문 외딴 섬 하나 ....
소박한 삶의 고향 내음은....
잊을 수 없는 나의 인생의 한 일부분.....
언젠가는 저 바다의 물이되어 다시 만나게 되겠지요...
수 많은 인연들과 사랑을 엮어가면서 말이죠!!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고운날 되세요....!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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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과 음악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이제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올 가을은
내안의 날 많이 살 찌울수 있을것 같아 행복합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행복한 날 되십시요. [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