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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정/가지마

"동중 동문님들! "


"풍성하고 넉넉한 가을 9월입니다"


"알차게 내실을 다지는"

"건강한 가을"

"충만한 가을이길 바랍니다"


"9월을  힘차게 ^^"


"동중 동문님들! 행복한 하루 되세여^^*"

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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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대 2004.09.03 19:41
    가지마~가지마~~(h14)
    노래 넘~좋구.........
    ~아~~~~~~~~자~~
    동문 선,후배님들.. 건강 하시구
    멋진 가을 되시길~...........
    충규 선배님의
    열정과 수고에 박수를~....... (h3) (xx18) (xx18)   [05][04][01]
  • ?
    충규 2004.09.03 21:20
    후배님 !
    가지마,,,,가지마,,,앗.....싸 ! 가오리..!! 힘내시고,,,,
    함 따라 불러보세요..

    가사는 요기에
    '
    '
    '참 많이 변했어 예전에 너의 모습이 아냐
    차가워진 널 볼 때마다 난 할말을 잃어..
    뜸해진 니 전화 한숨이 전부인 너의 대답
    사랑은 이렇게 조금씩 멀어져 가는가봐
    가지마 가지마 날 떠나 가지마 혼자 두려워
    시간이 갈수록 이별은 더 가까이 내게 올 테니까..
    이대로 날 두고 떠나면 상처로 얼룩진 난 어떡하라고..
    상처뿐일 거야 다시 내게로 돌아와 줘..
    하루에 몇 번씩 내 사랑 확인한 너였잖아.
    왜 그래 날 아프게 하면 니 맘도 아프잖아..
    가지마 가지마 날 떠나 가지마 혼자 두려워..
    시간이 갈수록 이별은 더 가까이 내게 올 테니까.
    이대로 날 두고 떠나면 상처로 얼룩진 난 어떡하라고..
    상처뿐일 거야 다시 내게로 돌아와 줘..
    내 눈을 바라보며 솔직히 말을 해줘..
    정말 나 없이 정말 너 혼자 살아갈 자신 있는 거니.
    아니야 아니야 날 사랑한다고 넌 말했었잖아..
    이별의 얘기도 그리움도 모두 다 하얗게 지워버려.
    이대로 날 두고 떠나면 상처로 얼룩진 난 어떡하라고..
    다신 사랑하지 않아 이대로 난 영원히.........

    워,,,우 !!ㅋㅋㅋ
    오늘 하루 스트레스 확,,,풀으셨나요 ???...^^
    맴이 억수로 좋은 영대 후배님 ! 화이팅 !!

    그리고 지금 이 시간에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모교의 후배님들 또한 힘내시고....
    활기찬 9월 한달을 보내시길,,,,,,!   [06][03][01]
  • ?
    영대 2004.09.04 19:04
    충규선배님..
    즐거운 주말 보내구 계시나요?
    이렇게 가사까지 올려 주시구
    함~배워 볼랍니다...........
    맴은 선배님이 훨~~좋은분 같은데여..
    존경하는 선배님으로 기억될수 있을만큼
    까페에서.. 자주 뵙구, 안부 전하면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충규선배.. 집이 금장 맞죠
    김미옥이란 분 알구 계시나요.. 나이는 39세라구 하던데
    충규선배 2년 선배님쯤 되겠는데.. 오빠 되시는 분은
    금장 초등학교 선생님 이었다구 하네요~....
    칭구, 되시는 분이 찾구있나 본데 연락처 아는 방법 없을까요
    한번 알아봐 주실래요~~
    그럼 또,뵙겠습니다..............   [05][04][01]
  • ?
    충규 2004.09.04 20:49
    영대 후배님 !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 70년도에 젊은 소사님이 계셨지요 !
    그 소사님이 큰 오빠였고 그의 동생분이 바로 김미옥님이었답니다,,,

    그 선배님위로 둘째 오빠가 이름이 김정택님인 것 같은데..
    글세요 ? 이 분을 찾는지요 ?    [06][03][01]
  • ?
    영대 2004.09.04 21:08
    선배님..
    김미옥씨 칭구분이 부탁 하길래
    올렸는데..
    저는 잘 모르겠네요 나이만 39세란것 밖에
    선배님이 생각 하시는 분이 맞겠지요
    연락처 알수 없을까요...........     [05][04][01]
  • ?
    충규 2004.09.04 22:13
    후배님...
    그러고보니 김미옥 선배를 찾으셨군요...

    조금만 시간을 주시면
    오빠를 통해서 곧 알려드리겠습니다...   [0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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