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076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박남정/가지마

"동중 동문님들! "


"풍성하고 넉넉한 가을 9월입니다"


"알차게 내실을 다지는"

"건강한 가을"

"충만한 가을이길 바랍니다"


"9월을  힘차게 ^^"


"동중 동문님들! 행복한 하루 되세여^^*"

회이팅 !!...
?
  • ?
    영대 2004.09.03 19:41
    가지마~가지마~~(h14)
    노래 넘~좋구.........
    ~아~~~~~~~~자~~
    동문 선,후배님들.. 건강 하시구
    멋진 가을 되시길~...........
    충규 선배님의
    열정과 수고에 박수를~....... (h3) (xx18) (xx18)   [05][04][01]
  • ?
    충규 2004.09.03 21:20
    후배님 !
    가지마,,,,가지마,,,앗.....싸 ! 가오리..!! 힘내시고,,,,
    함 따라 불러보세요..

    가사는 요기에
    '
    '
    '참 많이 변했어 예전에 너의 모습이 아냐
    차가워진 널 볼 때마다 난 할말을 잃어..
    뜸해진 니 전화 한숨이 전부인 너의 대답
    사랑은 이렇게 조금씩 멀어져 가는가봐
    가지마 가지마 날 떠나 가지마 혼자 두려워
    시간이 갈수록 이별은 더 가까이 내게 올 테니까..
    이대로 날 두고 떠나면 상처로 얼룩진 난 어떡하라고..
    상처뿐일 거야 다시 내게로 돌아와 줘..
    하루에 몇 번씩 내 사랑 확인한 너였잖아.
    왜 그래 날 아프게 하면 니 맘도 아프잖아..
    가지마 가지마 날 떠나 가지마 혼자 두려워..
    시간이 갈수록 이별은 더 가까이 내게 올 테니까.
    이대로 날 두고 떠나면 상처로 얼룩진 난 어떡하라고..
    상처뿐일 거야 다시 내게로 돌아와 줘..
    내 눈을 바라보며 솔직히 말을 해줘..
    정말 나 없이 정말 너 혼자 살아갈 자신 있는 거니.
    아니야 아니야 날 사랑한다고 넌 말했었잖아..
    이별의 얘기도 그리움도 모두 다 하얗게 지워버려.
    이대로 날 두고 떠나면 상처로 얼룩진 난 어떡하라고..
    다신 사랑하지 않아 이대로 난 영원히.........

    워,,,우 !!ㅋㅋㅋ
    오늘 하루 스트레스 확,,,풀으셨나요 ???...^^
    맴이 억수로 좋은 영대 후배님 ! 화이팅 !!

    그리고 지금 이 시간에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모교의 후배님들 또한 힘내시고....
    활기찬 9월 한달을 보내시길,,,,,,!   [06][03][01]
  • ?
    영대 2004.09.04 19:04
    충규선배님..
    즐거운 주말 보내구 계시나요?
    이렇게 가사까지 올려 주시구
    함~배워 볼랍니다...........
    맴은 선배님이 훨~~좋은분 같은데여..
    존경하는 선배님으로 기억될수 있을만큼
    까페에서.. 자주 뵙구, 안부 전하면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충규선배.. 집이 금장 맞죠
    김미옥이란 분 알구 계시나요.. 나이는 39세라구 하던데
    충규선배 2년 선배님쯤 되겠는데.. 오빠 되시는 분은
    금장 초등학교 선생님 이었다구 하네요~....
    칭구, 되시는 분이 찾구있나 본데 연락처 아는 방법 없을까요
    한번 알아봐 주실래요~~
    그럼 또,뵙겠습니다..............   [05][04][01]
  • ?
    충규 2004.09.04 20:49
    영대 후배님 !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 70년도에 젊은 소사님이 계셨지요 !
    그 소사님이 큰 오빠였고 그의 동생분이 바로 김미옥님이었답니다,,,

    그 선배님위로 둘째 오빠가 이름이 김정택님인 것 같은데..
    글세요 ? 이 분을 찾는지요 ?    [06][03][01]
  • ?
    영대 2004.09.04 21:08
    선배님..
    김미옥씨 칭구분이 부탁 하길래
    올렸는데..
    저는 잘 모르겠네요 나이만 39세란것 밖에
    선배님이 생각 하시는 분이 맞겠지요
    연락처 알수 없을까요...........     [05][04][01]
  • ?
    충규 2004.09.04 22:13
    후배님...
    그러고보니 김미옥 선배를 찾으셨군요...

    조금만 시간을 주시면
    오빠를 통해서 곧 알려드리겠습니다...   [06][03][01]

  1. 내겐 너무도 소중한 사랑3

    Date2004.10.01 By김충규 Views1102
    Read More
  2. 말의 압축 능력2

    Date2004.09.30 By김충규 Views861
    Read More
  3. 의족 아버지의 사랑 이야기2

    Date2004.09.28 By김충규 Views894
    Read More
  4. 소설속의 멋진 주인공

    Date2004.09.28 By김충규 Views751
    Read More
  5. 추억 셋3

    Date2004.09.27 By김충규 Views1060
    Read More
  6. 그러나 나는2

    Date2004.09.27 By김충규 Views768
    Read More
  7. 추억 둘2

    Date2004.09.25 By김충규 Views1188
    Read More
  8. 남아 있는 이야기는

    Date2004.09.24 By김충규 Views840
    Read More
  9. 뻐꾸기 우는 고향길1

    Date2004.09.24 By김충규 Views770
    Read More
  10.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5

    Date2004.09.06 By김충규 Views1177
    Read More
  11. 추억 하나3

    Date2004.09.05 By김충규 Views763
    Read More
  12. 그대가 나를 사랑하는 이유

    Date2004.09.05 By김충규 Views903
    Read More
  13. 특별한 것이 아니라면2

    Date2004.09.03 By김충규 Views862
    Read More
  14. 얼굴을 스치는 산들 바람6

    Date2004.09.02 By김충규 Views1076
    Read More
  15. 나는 가을을 좋아 합니다3

    Date2004.08.29 By김충규 Views756
    Read More
  16. 분명함과 희미함

    Date2004.08.29 By김충규 Views766
    Read More
  17. 사랑하는 이가 있기에

    Date2004.08.29 By김충규 Views786
    Read More
  18. 부부들에게 보내는 편지2

    Date2004.08.26 By김충규 Views977
    Read More
  19. 아내와 어머니3

    Date2004.08.21 By김충규 Views1065
    Read More
  20. 멋쟁이 부부가 되기 위한 십계명3

    Date2004.08.18 By김충규 Views108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24 Next
/ 24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